▹ 속담: 인간은 만물의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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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만물의 척도 :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솥이 검다고 밥도 검을가 : 겉모양만 보고 속까지 그릇된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은 만물의 척도 :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인간은 만물의 척도 :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삼 년 묵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 : 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은 고해(苦海)라 :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은 만물의 척도 :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죽일 놈도 먹이고 죽인다 : 사람을 굶기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도리가 아니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