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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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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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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 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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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녀편네 떡 퍼 돌리듯
: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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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 대[반] 푼(도)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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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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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