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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
조그맣고 대수롭지 아니한 힘이라도 반복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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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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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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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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