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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장에 가는 소 배때기 같다
장에 가는 소 배때기 같다
좋은 값을 받고 팔기 위하여 먹을 것을 잔뜩 먹인 소처럼 팽팽하고 불룩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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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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