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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저물도록 아이 보아 주고 욕먹는다
저물도록 아이 보아 주고 욕먹는다
남의 일을 실컷 해 주고도 칭찬은 고사하고 욕을 먹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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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뒤 글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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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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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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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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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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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해 먹을 세상
: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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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위하여 빚을 주고는 도리어 인사는 고사하고 뺨을 얻어맞게 되었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후하게 대접하고는 오히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