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절간이 망하려면 백하젓 장사가 성한다

절간이 망하려면 백하젓 장사가 성한다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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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이 망하려면 백하젓 장사가 성한다: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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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진중의 외 장사 :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잡아 개장사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탔다 : 집의 재산을 늘려 준다고 하는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 버렸다는 뜻으로, 집안이 망하여 모든 일이 잘 안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억지로 절 받기 :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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