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젖 먹은 것까지 다 기여 올라온다
▹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 젖 먹은 것까지 다 기여 올라온다 :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 년 전에 먹은 오려 송편이 나온다 :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의 북한 속담.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순풍에 돛을 달다 :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 치고 배 만진다 :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