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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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 늘 즐기는 것이라면 굳이 종류를 가리지 아니하고도 좋다는 말.
-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그네 주인 쫓는 격 :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맹세를 하고서도 조건이 되면 맹세를 저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담배 참아 소 샀더니 호랑이가 물어 갔다 : 돈을 모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쓸데는 써야 한다는 말.
-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