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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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 개가 똥을 참지 :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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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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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 제대로 얻어먹지를 못하는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 없고 천대받고 압박받는 처지가 몹시 가련하고 불쌍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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