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경우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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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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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무슨 일에서나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도를 세워 두어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