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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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낙태한 상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마신 고양이 상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떡 먹기 :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만) 덴다 :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