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지각하고(는) 담쌓았다

지각하고(는) 담쌓았다

지각없이 못난 짓만 함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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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고(는) 담쌓았다: 지각없이 못난 짓만 함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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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나자 망령 난다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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