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지위 #마음 #야심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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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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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높은 지위일수록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숙맥이 상팔자 :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지위가 높을수록 뜻을 낮추랬다 :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 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