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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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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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이 집 가리키기 : 집이 어디냐고 묻는 이 도령의 질문에 춘향이가 대답한 사설이 까다롭고 복잡했다는 데서, 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경우를 이르는 말.
  •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 보따리 갖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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