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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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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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는 불가부생(不可復生)이라 :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단념할 수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 놓은 범 : 굶주린 범이 먹이를 일단 물었다가 채 먹지 못하고 놓아 버린 뒤에 속이 달아서 펄펄 뛴다는 뜻으로, 미련이 있어서 아주 단념을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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