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8 개
- 남의 다리 긁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감발한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채 구멍만큼 많아도 말할 구멍은 하나도 없다 :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 빌려 온 고양이같이 :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쌍태 낳은 호랑이가 강아지 채 먹은 듯 :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의 북한 속담.
- 소경 시집 다녀오듯 :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 속곳 벗고 알몸이 된 채 몸뚱이 하나 가릴 수 없는 함지박 속에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옴짝달싹 못하고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 영문도 모른 채 일을 하고 나서야 영문을 물어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빨리 먹은 콩밥 똥 눌 때 보자 한다 : 꼭꼭 씹지 아니하고 급하게 삼켜 버린 콩은 삭지 아니한 채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급히 서두르면 탈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실을 모른 채 함부로 앞질러 말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 숫돌에 무엇을 갈 때마다 숫돌 자신이 닳는 것은 알지 못한 채 점차 닳아서 패게 된다는 뜻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은 잘 느끼지 못하나 그것도 쌓이면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