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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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 :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 너 난 날 내 났다 : 너나 나나 별다를 것이 없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잘난 척하는 사람을 책망하는 말.
  • 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 수구문 차례(라) :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숙향전이 고담(古談)이라 :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 다리에 빠진다 : 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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