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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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아무리 귀하고 값진 물건이라도 제 용도에 쓰이지 않으면 별로 빛을 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무엇이나 제구실이 따로 있고, 쓰이는 데가 각각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부지런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침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한다는 말.
-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다 :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낡고 침체한 것을 불살라 버리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 혁신ㆍ전진하여 나간다는 말.
-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다 :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낡고 침체한 것을 불살라 버리고 천리마의 기세로 계속 혁신ㆍ전진하여 나간다는 말.
-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매를 든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