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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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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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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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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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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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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
: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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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다음에 형수
: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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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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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칼을 쓰겠다
: 이가 기어 다니다가 모가지가 끼어 마치 옛날 죄인이 칼을 쓴 모양이 될 정도로 옷감이 매우 성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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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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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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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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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진중의 외 장사
: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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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 장수
: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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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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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 살림살이 기풍이 매우 깐깐하고 이익만 따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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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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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 장수
: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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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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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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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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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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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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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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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 장수
: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