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초병을 흔들어 뺐나

초병을 흔들어 뺐나

몹시 방탕하여 하는 짓이 아주 음란함을 이르는 말.

# #음란 #초병 #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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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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