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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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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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드름 초장 같다 :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장 술에 파장 매 :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장 술에 파장 매 :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 더운죽에 혀 데기 :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빠졌다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 초장 술에 파장 매 :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 초장에 까부는 게 파장에 매 맞는다 :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 이 판이 새 판이다 : 이 판이 새로 시작하는 첫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다 무효로 하고 모든 것이 다 새로 시작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장에 수수엿 장수 :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장 술에 파장 매 :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