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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반벌충이다
: 실패나 손실에 굴하지 말고, 초지일관으로 밀고 나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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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사촌보다 낫다
: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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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절 받기
: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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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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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멱미레 같다
: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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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죽은 귀신 같다
: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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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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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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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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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팥이라고 우긴다
: 사실과 다른 주장을 막무가내로 내세운다는 뜻으로, 억지스럽게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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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이 상팔자
: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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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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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하여도 저절로 다 드러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