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큰 산이 평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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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태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 여산 중놈 쓸 것 : 전혀 관계없는 남이 쓸 것이라는 말.
- 여산 풍경에 헌 쪽박이라 : 도무지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젊은 사람이 사회에 잘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 큰 산 넘어 평지 본다 : 고생을 이겨 내면 즐거운 날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 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 산이 평지 된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천함을 이르는 말.
- 좁은 데 장모(丈母) 낀다 : 괄시하기 어려운 나그네가 끼어들어 생활이 부자연스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 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태산이 평지 된다 :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