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파리 경주인

파리 경주인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京主人)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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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인 집에 똥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 경주인이 위에 바칠 것을 못하고 있으면 차사(差使)가 와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잡아가면서 똥 누러 갔던 사람까지도 잡아갔다는 뜻으로,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 경주인 :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京主人)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경주인을 보았나 : 경주인이 관청으로부터 벌을 받을 때 사람을 사서 대신 벌을 받게 한 데서,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매 맞고 고생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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