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47 개
- 숙맥이 상팔자 :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싸리밭에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지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풍년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의 북한 속담.
- 독 안에 들어가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 사람마다 정해진 팔자는 숙명이어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덩에 누운 소 : 편하여 팔자가 좋다는 말.
- 두렁에 누운 소 : 편하여 팔자가 좋다는 말.
-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 이미 정하여진 팔자는 모면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
- 음달 아래 개 팔자 :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의 북한 속담.
-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 제 팔자 개 못 준다 : 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없다는 말.
- 호박잎에 고인 물에 빠져 죽을 팔자 : 매우 기구하고 가련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인치레 말고 팔자치레 하랬다 : 혼인 잔치는 잘하지 못하더라도 잘살기만 하면 된다고 위로하는 말.
- 칠월 송아지 : 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타고난 팔자는 죽는 날까지 떼여 놓지 못한다 : 자신의 정하여진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
- 타고난 팔자 : 날 때부터 지니고 있어서 평생 동안 작용하는 좋거나 나쁜 운수를 이르는 말.
- 사나운 팔자는 불에도 타지 않는다 : 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은 것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 팔자 시간문제 :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그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산천 도망은 해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 비록 자연에서는 도망칠 수 있어도 정해진 팔자에서는 도망칠 수 없다는 뜻으로, 타고난 팔자란 어쩔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개 팔자가 상팔자 : 제 팔자가 하도 나쁘니 차라리 개 팔자가 더 좋겠다고 넋두리로 하는 말.
- 개 팔자가 상팔자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걱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 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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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망측한 꼴을 보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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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는 길들이기로 간다
: 습관이 천성이 되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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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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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도망은 못한다
: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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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거지 팔자라
: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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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팔자
: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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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 상감마마가 뜰에서 거니는 걸음걸이와 같다는 뜻으로, 팔자걸음으로 흐느적흐느적 걷는 걸음걸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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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팔십이 내 팔자
: 강태공이 가난하였던 처음 80년 동안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이 팔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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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팔자가 눌은밥이라
: 고작 좋아하는 것이 눌은밥이니 가난한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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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승은 늘어 가고 팔자는 오그라진다
: 나이 들어 살림이 구차하여지면 궁상을 떨게 되며 그렇게 되면 좋은 날은 다 산 셈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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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이나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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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웅박 팔자
: 입구가 좁은 뒤웅박 속에 갇힌 팔자라는 뜻으로, 일단 신세를 망치면 거기서 헤어 나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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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각이 상팔자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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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밑(의) 매미 신세[팔자]
: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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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먹는 수업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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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좋으면 동이 장수 맏며느리가 됐으랴
: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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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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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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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ㅈ
(총 329개)
:
파자, 파장, 파재, 파쟁, 파저, 파적, 파전, 파절, 파접, 파정, 파제, 파조, 파족, 파종, 파좌, 파주, 파죽, 파쥐, 파증, 파지, 파직, 파진, 파짓, 판자, 판장, 판재, 판적, 판전, 판정, 판제, 판족, 판종, 판주, 판줄, 판중, 판지, 팔자, 팔장, 팔재, 팔전, 팔절, 팔정, 팔조, 팔좌, 팔주, 팔준, 팔진, 팔질, 팔짐, 팔짓, 팟재, 팟잴, 팟종, 팟죽, 팥장, 팥죽, 패자, 패잔, 패장, 패적, 패전, 패정, 패조, 패졸, 패종, 패주, 패죽, 패증, 패지, 패진, 패징, 팬존, 팬지, 팬진, 팬질, 팽조, 퍼즐, 퍼지, 퍼짐, 퍼징, 펑전, 펕죽, 페잔, 페적, 페즈, 페지, 펜자, 펜지, 펭작, 펭장, 펭좌, 펭지, 편자, 편작, 편장, 편재, 편저, 편적, 편전, 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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