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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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문 차례(라) :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숙향전이 고담(古談)이라 :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서로 싸울 때 끝까지 겨루어 보자고 벼르며 이르는 말.
-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서로 싸울 때 끝까지 겨루어 보자고 벼르며 이르는 말.
-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