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9 개
- 풍년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 땀 흘린 밭에 풍년 든다 :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 입이 풍년을 만나다 : 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
-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 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풍년거지 더 섧다 : 남은 다 잘사는데 자기만 어렵게 지냄이 더 서럽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일에 자기만 빠지게 될 때 이르는 말.
-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풍년거지 팔자라 :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풍년 두부 같다 :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봄비 잦은 것 :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울 사람[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 땀 흘린 밭에 풍년 들고 피 흘린 곳에 기와집 짓는다 : 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에 곡식이 많이 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 농민은 부지런히 논밭에 나가 일을 많이 해서 개가 주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볕에 타야 그해 농사가 잘됨을 이르는 말.
-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의 북한 속담.
-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ㄴ
(총 89개)
:
파나, 파내, 파노, 파농, 파뇰, 파늄, 파니, 판납, 판넬, 팔난, 팥눈, 패낭, 패내, 패너, 패널, 패녀, 패눈, 패니, 패닝, 팬날, 퍼나, 퍼넬, 퍼니, 페낭, 페놀, 페니, 페닐, 펜네, 펴널, 편납, 편년, 편녕, 편놈, 편뇌, 평남, 평년, 폐납, 폐낭, 폐내, 폐농, 포나, 포난, 포납, 포낭, 포네, 포노, 포논, 포니, 폭낭, 표내, 표녀, 푸나, 푸냥, 푸넘, 푸념, 풀낫, 풀내, 풋낯, 풋내, 풋눈, 풍난, 풍넌, 풍년, 풍념, 풍노, 풍농, 픐닙, 피난, 피낟, 피날, 피낭, 피낮, 피내, 피냐, 피네, 피넨, 피넬, 피년, 피농, 피눅, 피눈, 피닉, 피닝, 필납, 필낭, 필녕, 핍뇨, 핏내, 파 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