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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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세 살에 도리질한다 : 학문의 진도나 사업의 경영이 남보다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다람쥐 쳇바퀴 돌듯 :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 쳇바퀴 돌듯 :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일 놈이 한배에 탔다 : 원수로 여기는 사람과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솥밥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 : 한 가정이나 한 집단 속에서 차별이 없이 똑같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황소 얼음판 걷듯 : 일을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일에 진척이 없이 어물어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하는 일에 진척이 없거나 매우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