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오리밤 벗듯 :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천 샐 닢도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피천 한 닢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땡전 한 푼[닢]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 같은 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천 샐 닢도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피천 한 닢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땡전 한 푼[닢]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여편네 아니 걸린 살인 없다 : 좋은 일이든지 좋지 않은 일이든지 반드시 여자가 끼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