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행사가 개차반 같다

행사가 개차반 같다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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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이 개차반이다 : 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사가 개차반 같다 :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 행사가 개차반 같다 :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 : 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생의 자릿저고리 :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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