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홀시어머니 거느리기가 벽에 오르기보다도 어렵다

홀시어머니 거느리기가 벽에 오르기보다도 어렵다

홀시어머니는 모시기가 더욱 어렵다는 말.

#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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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 얽고 벽 친다 :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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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랑각시 속거천리(速去千里) : 음력 2월 초하룻날에 백지에 먹으로 써서 기둥, 벽, 서까래 따위에 붙이는 말. 이것을 거꾸로 붙이면 집 안에 노래기가 없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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