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화렴(이) 들다

화렴(이) 들다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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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놈 볼기짝 같다 :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 첫나들이(를) 하다 :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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