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5개 세 글자:70개 네 글자:77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16개 🐰모든 글자: 222개

  • : (1)‘감’의 방언 (2)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갖춤. 또는 그런 사람. ⇒규범 표기는 ‘감’이다.
  • 게다 : (1)‘감기다’의 방언 (2)‘감기다’의 방언 (3)‘감기다’의 방언
  • 기다 : (1)‘감기다’의 방언 (2)‘감기다’의 방언 (3)‘감기다’의 방언
  • : (1)아주 까맣게 어두운 모양. (2)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모양.
  • 깜나라 : (1)아주 깜깜한 어둠. (2)깜깜하게 전혀 모르는 상태.
  • 깜무소식 : (1)소식이나 연락이 전혀 없는 상태.
  • 깜무식 : (1)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무식한 상태.
  • 깜무식쟁이 : (1)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
  • 깜밤중 : (1)깜깜한 밤중. (2)깜깜하게 전혀 모르는 상태.
  • 깜부지 : (1)깜깜하게 아무것도 모름.
  • 깜상자 : (1)암실 대용으로 필름을 현상ㆍ인화하는 데 쓰는 상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여 깜깜하게 만든 것으로, 상자 양쪽에 구멍을 내어 검은 토시 같은 것을 붙여서 팔목에 끼워 손을 넣게 되어 있고 위쪽에는 빛을 막고 들여다보는 구멍을 만들어 그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깜소식 : (1)소식이나 연락이 전혀 없는 상태.
  • 깜속 : (1)어떤 것을 전혀 알지 못함. 또는 전혀 알 수 없는 일.
  • 깜이 : (1)어떤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하는 행위. 또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
  • 깜이 분양 : (1)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고 있다가 청약 기간을 넘겨서 선착순으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일.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생긴 일종의 변종 마케팅 기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선착순 계약자는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 깜이 청약 : (1)청약자가 아파트 분양이나 관련 제도 따위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청약.
  • 깜이 투자 : (1)환율이나 신용 등급 따위의 정보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투자. 원금 손실의 위험이 크고 수익이 불안정하다.
  • 깜절벽 : (1)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 깜하다 : (1)아주 까맣게 어둡다. (2)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3)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이다.
  • 깜히 : (1)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로.
  • 끼다 : (1)‘감기다’의 방언
  • : (1)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 냥깜냥 : (1)자신의 힘을 다하여.
  • 냥깜냥이 : (1)자신의 힘을 다하여.
  • 냥껏 : (1)스스로 최선을 다해 일을 헤아려. 또는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
  • 냥 쌓기 : (1)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좀 더 나은 학력, 학점, 외국어 점수, 자격증 따위를 취득하려고 노력하는 일.
  • : (1)‘깜짝 놀라다’를 줄여 이르는 말.
  • 놀하다 : (1)재미있게 말할 때, ‘깜짝 놀라다’의 뜻으로 쓰는 말.
  • : (1)석탄의 빛깔같이 다소 밝고 짙다. ‘감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감다’의 방언 (3)‘감다’의 방언
  • : (1)‘깜장’의 방언
  • 댕이 : (1)‘깜장이’의 방언
  • 데기 : (1)‘깜부기’의 방언
  • 데이 : (1)‘깜둥이’의 방언 (2)‘깜부기’의 방언
  • 뎅이 : (1)‘깜둥이’의 방언 (2)‘깜부기’의 방언
  • 됭이 : (1)‘깜둥이’의 방언
  • 둥강아지 : (1)은어로, ‘순경’을 이르는 말.
  • 둥개 : (1)털빛이 까만 개.
  • 둥긴노린재 : (1)조롱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국화 식물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둥사마구 : (1)‘주근깨’의 방언
  • 둥이 : (1)살빛이 까만 사람. (2)‘흑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3)‘깜둥개’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둥이꾼 : (1)은어로, 도둑질하여 온 표를 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둥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둥콩 : (1)‘검정콩’의 방언
  • 뒈이 : (1)‘깜둥이’의 방언
  • 뒝이 : (1)‘깜둥이’의 방언
  • : (1)‘깜둥이’의 방언 (2)‘깜부기’의 방언
  • 디기 : (1)‘깜부기’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또라지 : (1)‘까마중’의 방언
  • 뚜라지 : (1)‘까마중’의 방언
  • 라인만 : (1)베트남 동쪽에 있는 만. 예로부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정박지로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 전쟁 때 미군 기지로 이용되었다.
  • : (1)‘깜박’의 방언
  • 막깜막 : (1)‘끔벅끔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ᄁᆞᆷ막ᄁᆞᆷ막’으로도 적는다.
  • : (1)‘깜부기’의 방언
  • : (1)‘갯물’의 방언 (2)‘깜박’의 방언
  • 물하다 : (1)‘깜박하다’의 방언
  • : (1)‘깜박’의 방언
  • 바구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청미래덩굴’의 방언 (3)‘깜부기’의 방언
  • 바기 : (1)‘깜부기’의 방언
  • : (1)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2)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3)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는 모양.
  • 박거리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박깜박 : (1)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2)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는 모양. (3)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는 모양.
  • 박깜박하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박대 : (1)‘낚시찌’의 북한어.
  • 박대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박등 : (1)일정한 시간의 간격을 두고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등.
  • 박막 : (1)눈의 각막을 보호하는 얇고 투명한 막. 상하의 눈꺼풀 사이를 신축(伸縮)하여 눈알을 덮고 있는데, 일부 어류ㆍ조류ㆍ파충류ㆍ무미(無尾) 양서류에 잘 발달되어 있으며 포유류에는 흔적만 남아 있다.
  • 박불 : (1)숯불 따위를 피울 때에 꺼질 듯 말 듯 깜박거리는 불.
  • 박이 : (1)자동차의 방향 지시등을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깜빡이’이다.
  • 박이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박임 계전기 : (1)작동 접점이 작동 복귀를 반복하게 하는 차단기. 이 계전기가 여자 되면 접점이 작동하게 되나 일반 보조 계전기처럼 접점이 비여자 시까지 계속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작동 접점이 작동 복귀를 반복한다. 제어 회로상에 경보 회로를 구성할 때 경보 램프를 점멸하도록 하여 원거리에서도 용이하도록 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 박임 광도계 : (1)색이나 휘도가 다른 두 빛을 일정 시간마다 교대로 볼 때 어떤 반복 속도로 색 감각이 없어지고 눈에 휘도의 차이만 느껴지는 현상을 이용한 측광계. 이색 측광에 적합하다.
  • 박임막 : (1)눈의 각막을 보호하는 얇고 투명한 막. 상하의 눈꺼풀 사이를 신축(伸縮)하여 눈알을 덮고 있는데, 일부 어류ㆍ조류ㆍ파충류ㆍ무미(無尾) 양서류에 잘 발달되어 있으며 포유류에는 흔적만 남아 있다.
  • 박임 잡음 : (1)진폭이 주파수에 반비례하는 성질을 가진 잡음. 진공관이나 트랜지스터 따위의 고체 소자에 관련된 잡음으로, 청각으로 판단해야 하는 실내의 음향 특성 따위를 측정하는 데 쓰인다.
  • 박임 전압 범위 : (1)조명 장치 출력에 깜박임이 나타나도록 하는 주파수와 진폭 범위 내의 전압 동요.
  • 박임 주기 : (1)스크린상에서 각 화소를 재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 재표시율이 60헤르츠 미만이 되면 사람이 깜박임을 인지할 수 있다. 비틀림각은 대부분 90°이다.
  • 박임 측정기 : (1)깜박임의 ‘대푯값’을 측정하도록 설계된 장치.
  • 박임 효과 : (1)전자관에서 음극의 전자 방출 면의 상태가 불규칙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빛의 흔들림에 의한 효과.
  • 박하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어떤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다.
  • : (1)‘누룽지’의 방언 (2)‘튀밥’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배기 : (1)‘깜부기’의 방언
  • 버구 : (1)‘깜부기’의 방언
  • 버기 : (1)‘깜부기’의 방언
  • 베기 : (1)‘깜부기’의 방언
  • 베이 : (1)‘깜부기’의 방언
  • 벵이 : (1)‘깜부기’의 방언
  • 보기 : (1)피우다가 남은 작은 담배 도막. ⇒규범 표기는 ‘꽁초’이다. (2)얼굴빛이 까만 사람. ⇒규범 표기는 ‘깜부기’이다. (3)나뭇가지를 때고 난 뒤에 그것으로 만든 뜬숯. ⇒규범 표기는 ‘깜부기’이다.
  • 보기불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규범 표기는 ‘깜부기불’이다.
  • 보라노린재 : (1)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보랏빛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삼각형의 흰무늬가 있다. 몸의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깜부기’의 방언
  • 봬기 : (1)‘깜부기’의 방언
  • 뵈기 : (1)‘깜부기’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부기 : (1)깜부깃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곡식 따위의 이삭. (2)얼굴빛이 까만 사람. (3)나뭇가지를 때고 난 뒤에 그것으로 만든 뜬숯. (4)피우다가 남은 작은 담배 도막. ⇒규범 표기는 ‘꽁초’이다. (5)‘낚시찌’의 북한어. (6)‘진드기’의 방언
  • 부기균 : (1)담자균류 흑수균과에 속하는 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볏과 식물을 비롯한 속씨식물의 체내에 기생하는데 짙은 검은색의 홀씨 덩어리를 조성하여 식물의 꽃이나 씨방이 검게 변한다.
  • 부기불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 부기숯 : (1)나뭇가지를 때고 난 뒤에 그것으로 만든 뜬숯.
  • 부기 홀씨 : (1)깜부깃병 병원균의 포자.
  • 부깃병 : (1)곡식의 이삭에 깜부기균이 기생하여 생기는 병. 곡식의 이삭이 까만 가루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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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깜으로 끝나는 단어 (15개) : 째깜, 비깜, 쪼깜, 이깜, 장깜, 땡깜, 니깜, 조깜, 미깜, 꼬깜, 쩨깜, 깜, 잠깜, 쬐깜, 깜깜 ...
깜으로 끝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깜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