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67개 네 글자:58개 다섯 글자:17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 197개

  • : (1)심하게 맞거나 부딪쳐서 살갗 속에 퍼렇게 맺힌 피. (2)그물 따위의 어구를 물속에 고정하려고 쓰는 물건. 가마니, 멍석, 새끼로 만든 구럭 따위에 돌이나 자갈을 넣어 만드는데, 주로 자리그물에 쓴다. (3)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 (4)‘멍하다’의 어근. (5)‘멍에’의 방언 (6)‘-면서’의 방언 (7)‘부리망’의 방언
  • : (1)‘맹감’의 방언
  •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 (1)‘맹감’의 방언
  • 갯덤불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 (1)멍겟과의 원삭동물. 몸길이는 5~15cm이고 몸빛은 대체로 선홍색이다. 외피는 가죽 모양으로 질기고 얇으며, 표면에 젖꼭지 같은 돌기가 있다. 몸의 뒤쪽 끝에 있는 뿌리 모양의 돌기로 다른 물질에 부착해 생활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멍에’의 방언
  • 게김치 : (2)멍게로 담근 김치. 멍게의 살에 쪽파, 고추, 고춧가루, 통깨, 다진 마늘, 소금 따위를 넣어 무친다.
  • 게무침 : (1)멍게의 껍데기를 제거하고 속살을 골라 초고추장을 넣어 무친 음식.
  • 게비빔밥 : (1)멍게를 여러 가지 양념과 함께 비벼 먹는 밥.
  • 게젓 : (1)멍게로 담근 젓.
  • 게회 : (1)멍게의 살로 만든 회(膾).
  • : (1)담요와 같이 축융한 모직물의 폐기물에서 회수된 재생 양모의 하나. 일반 양모 및 면 따위와 혼방하여 굵은 방모사를 만드는 데 활용된다.
  • 구락 : (1)‘부리망’의 방언
  • 구럭 : (1)썩 성기게 떠서 만든 구럭. (2)새끼를 드물게 떠서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든 그릇. ⇒규범 표기는 ‘구럭’이다. (3)‘부리망’의 방언
  • 구리 : (1)‘멍에’의 방언 (2)‘못’의 방언 (3)‘부리망’의 방언
  • 구젱이 : (1)‘못’의 방언
  • 구지 : (1)‘못’의 방언
  • : (1)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 (2)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으려고 말을 놓을 때 하는 말. (3)‘머슴’의 방언
  • 군딸 : (1)‘멍석딸기’의 방언
  • 군 장군 : (1)보통 장기를 둘 때에 이르는 말로, 두 사람이 서로 대립하여 승부를 가리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장군 멍군’ ‘멍이야 장이야’ ‘장이야 멍이야’
  • 군하다 : (1)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를 놓다.
  • 그이 : (1)‘멍게’의 방언
  • : (1)‘멍에’의 방언 (2)‘멍게’의 방언
  • 꽃등에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3cm이며 검은색이다. 배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다리는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색이며 날개는 연한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멀꿀’의 방언
  • : (1)‘먼나무’의 방언
  • 내기 : (1)‘명매기’의 방언
  • 다리 : (1)‘무태상어’의 방언
  • 당구 : (1)‘멍’의 방언
  • 더리기 : (1)‘멍덕딸기’의 옛말.
  • : (1)벌통 위를 덮는 재래식 뚜껑. 짚으로 틀어서 바가지 비슷하게 만든다. (2)마늘의 씨방
  • 덕꿀 : (1)멍덕 안에 박힌 꿀. 하얗고 깨끗하며 질이 좋다. (2)‘멍청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덕따올 : (1)‘멍덕딸기’의 방언
  • 덕딸 : (1)‘멍덕딸기’의 방언
  • 덕딸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누런 갈색 또는 붉은색의 잔가시가 줄기에 많으며 잎은 3~5개씩 뭉쳐난다. 여름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나무딸기에 비해 잎 뒤에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산이나 들, 특히 화전터에 많이 나며 한국, 아무르,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덕때왈 : (1)‘멍덕딸기’의 방언
  • 덕수덕 : (1)‘수북수북’의 방언
  • 덩구 : (1)‘멍텅구리’의 방언
  • 드러기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규범 표기는 ‘멍울’이다.
  • 든 안구 : (1)외상으로 인하여 눈 주위의 조직과 눈꺼풀이 부어오르거나 퇴색되어 검게 변한 안구.
  • 들다 : (1)마음속에 쓰라린 고통의 흔적이 남다. (2)일이 속으로 탈이 생기다.
  • : (1)외상에 의하여 실핏줄이나 작은 정맥이 손상됨으로써 조직 내에 작은 혈종이 생겨 피부가 적자색으로 변하는 일.
  • : (1)‘명주’의 방언
  • 디기 : (1)‘멍석’의 방언
  • 딕이 : (1)‘멍석’의 방언
  • 때리기 대회 : (1)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것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 퍼포먼스와 체조를 포함하여 2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15분마다 참가자의 심장 박동 수를 측정한다.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 때리다 : (2)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다.
  • 머구리 : (1)‘명매기’의 방언
  • : (1)개가 짖는 소리. (2)‘멍멍하다’의 어근. (3)매우 큰 소리에 귀가 울리는 모양.
  • 멍개 : (1)어린아이의 말로, ‘개’를 이르는 말.
  • 멍거리다 : (1)개가 자꾸 짖어 대다.
  • 멍대다 : (1)개가 자꾸 짖어 대다.
  • 멍이 : (1)어린아이의 말로, ‘개’를 이르는 말.
  • 멍 이론 : (1)언어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 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의 소리를 흉내 내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멍이탕 : (1)‘개장국’의 방언
  • 멍탕 : (1)개장국을 달리 이르는 말. 개 짖는 소리를 따서 이르는 말이다.
  • 멍하다 : (1)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다. (2)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규범 표기는 ‘먹먹하다’이다. (3)‘먹먹하다’의 북한어.
  • 멍히 : (1)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게. (2)‘먹먹히’의 북한어.
  • : (1)강아지처럼 귀여움.
  • 뭉미 : (1)외모나 분위기 따위에서 느껴지는 강아지 같은 귀여움.
  • : (1)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결어 만든 큰 깔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 쓰나, 시골에서는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했다.
  • 석거리 : (1)‘멍석말이’의 방언
  • 석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 밤색 또는 붉은 밤색이고 실꾸리 모양으로 두텁고 단단하다. 타래층은 여섯 개이고 바다 연안대의 모래 진흙 바닥에 무리 지어 살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석 구멍[]에 생쥐 눈 뜨듯 : (1)겁이 나서 몸을 숨기고 바깥을 살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돌 : (1)멍석을 펴 놓은 듯 번번하게 생긴 큰 바위.
  • 석따올기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따울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따울기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구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귀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길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옆으로 기어서 뻗고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초여름에 장밋빛의 오판화가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7월에 붉게 익는데 크고 맛이 달아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밭둑에 나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석뜨기 : (1)대바늘뜨기에서, 겉뜨기와 안뜨기를 단마다 엇갈리게 뜨는 일.
  • 석말기 : (1)‘멍석말이’의 방언
  • 석말이 : (1)장례를 치를 형편이 못 되는 시체를 멍석에 말아서 산골짜기에 내다 버리는 일. (2)예전에, 권세 있는 집안에서 사사로이 사람을 멍석에 말아 놓고 뭇매를 가하던 일. 또는 그런 형벌. (3)풍물놀이에서, 한 줄로 죽 서서 나사 모양으로 돌아들어 치거나 거꾸로 풀어 나오는 진. (4)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의 하나.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뒷머리에서 앞으로 젖히며 맴돈다.
  • 석말이걸음 : (1)장구놀이 춤에서, 가볍게 뛰면서 뒷걸음으로 원을 그리는 춤사위.
  • 석말이춤 : (1)장구를 향하여 멍석을 마는 것처럼 손동작을 하면서 나아가는 춤.
  • 석말이하다 : (1)예전에, 권세 있는 집안에서 사사로이 사람을 멍석에 말아 놓고 뭇매를 가하다.
  • 석무늬그릇 : (1)‘삿무늬 토기’의 북한어.
  • 석수 : (1)멍석을 엮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놓은 수. 수평으로 두 줄 정도 간격을 띄우고 그 위에 수직으로 두 줄 정도 간격을 띄워 수를 놓은 후, 다시 수평 및 수직 방향으로 간격을 메워 준다.
  • 석을 깔다[펴다] : (1)하고 싶은 대로 할 기회를 주거나 마련하다.
  • 석자리 : (1)자리로 쓰는 멍석. 또는 멍석을 깔아 놓은 자리.
  • 석잠 : (1)너무 피곤하여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
  • 석장 : (1)‘멍석짝’의 북한어.
  • 석짝 : (1)멍석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
  • 석태작 : (1)‘멍석말이’의 방언
  • 석풀이 : (1)풍물놀이에서, 도래진 대형에서 상쇠를 앞세워 도로 풀어 나오는 놀이.
  • 석풀이걸음 : (1)장구놀이 춤에서, 가볍게 뛰면서 뒷걸음으로 원을 그리는 춤사위.
  • 세기 : (1)‘멍석’의 방언
  • 시기 : (1)‘멍석’의 방언
  • : (1)‘멍군’의 방언
  • : (1)‘멍에’의 방언
  • 어리 : (1)‘멍울’의 방언 (2)‘가다랑어’의 방언
  • : (1)‘망울’의 방언
  • : (1)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마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 (2)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거룻배나 돛단배 따위에서 뱃전 밖으로 내린 창막이 각목의 끝부분. (4)동바릿돌 또는 동바리 위에 얹어 마루청을 받치는 나무. (5)‘머위’의 방언 (6)‘밭머리’의 방언
  • 에가 : (1)농민들이 소를 몰며 부르는 민요의 하나.
  • 에골 : (1)‘개자리골’의 북한어.
  • 에끈 : (1)마소에 멍에를 씌울 때 멍에가 목에 고정되도록 동여매는 끈.
  • 에낭 : (1)‘멍에’의 방언
  • 에담 : (1)멍에 모양으로 생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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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멍으로 끝나는 단어 (472개) : 찬 속 요도 구멍, 낙하산 공기구멍, 산대구멍, 폐정맥 구멍, 결합 구멍, 다락구멍, 남포구멍, 잔구멍, 빈 속 요도 구멍, 큰어멍, 혼구멍, 구멍, 굴착 구멍, 백색 구멍, 빚구멍, 수꺼멍, 소릿구멍, 영양 구멍, 신경 구멍, 지두리구멍, 폐포 구멍, 넷째 뇌실 정중 구멍, 쥐앙구멍, 림버 구멍, 문구멍, 중심 구멍, 뒷숫구멍, 테두리발파구멍, 팽구멍, 울멍울멍 ...
멍으로 끝나는 단어는 4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멍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