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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99개 세 글자:90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 345개

  • : (1)‘졸되다’의 어근. (2)‘부추’의 방언 (3)‘부추’의 옛말. (4)‘죽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5)‘졸업’의 뜻을 나타내는 말. (6)신라 때에 둔 시위부의 맨 아래 벼슬. 영(領)의 다음으로, 위계는 대사(大舍)에서 조위(造位)까지이다. (7)‘卒’ 자를 새긴 장기짝. 한편에 다섯씩 있고 앞이나 옆으로 한 칸씩 다닐 수 있으나 뒤로 갈 수는 없다. (8)만만하거나 우습게 보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졸하다’의 어근. (10)콜로이드 입자가 액체 속에 분산되어 유동성을 지니고 있는 상태. 콜로이드 입자가 고체인 경우를 현탁질, 액체인 경우를 유탁질이라 이른다. (11)‘조리’의 방언 (12)‘으름’의 방언
  • : (1)보잘것없는 허술한 집이란 뜻으로,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2)보잘것없는 노래라는 뜻으로, 자기의 노래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리 : (1)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2)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 (3)예전에, 행세하던 문벌이나 집안의 혈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4)‘종아리’의 방언
  • 가리나무 : (1)졸가리로 된 땔나무.
  • 가매다 : (1)‘비끄러매다’의 방언
  • 가시나무 : (1)참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5월에 노란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각버섯 : (1)자색돌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1~3cm이고 반구형인데 가운데는 오목해지며 둘레는 편평한 모양이 된다. 갓의 색깔은 엷은 붉은색이다. 자루는 위아래의 굵기가 같고 갓과 같은 색을 띤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종아리’의 방언
  • 갈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졸참나무와 갈참나무의 잡종이다.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5월에 꽃이 핀다. 관상용으로 목재는 기구재나 차량재로, 열매는 식료품 공업 원료 또는 사료로, 잎은 누에 먹이로 쓴다. 산 중턱 아래에서 자라는데 평남 이남에 분포한다.
  • 갑시럽다 : (1)‘조급스럽다’의 방언
  • 갑시롭다 : (1)‘야단스럽다’의 방언
  • 갑증 : (1)‘조급증’의 방언
  • : (1)내용이 충실하지 못하거나 형편없는 강의.
  • : (1)남의 부하 노릇을 하면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개지 : (1)‘졸개’의 방언
  • : (1)죽어서 멀리 감. (2)갑작스러움. 또는 갑작스러워 허둥거림.
  • 거하다 : (1)죽어서 멀리 가다.
  • 겔 공정 : (1)액체에서 출발하여 미립자를 포함한 졸을 거쳐 고체의 골격 틈새에 액체 따위가 포함된 겔을 통하여 유리나 세라믹 따위의 무기 재료를 만드는 방법.
  • 겔법 : (1)액체에서 출발하여 미립자를 포함한 졸을 거쳐 고체의 골격 틈새에 액체 따위가 포함된 겔을 통하여 유리나 세라믹 따위의 무기 재료를 만드는 방법.
  • 겔 전환 : (1)세포 내부에서 일어나는 겔 원형질과 졸 원형질 사이의 상호 전환 현상.
  • 겡이 : (1)‘으름’의 방언
  • 겡이질 : (1)‘졸경’의 방언
  • 겡잇줄 : (1)‘멀꿀’의 방언
  • : (1)보잘것없는 의견이나 견해. (2)자기의 의견이나 견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지독하게 받는 고문 또는 벌. (2)경(更)을 마치느라고 고달팠다는 뜻으로, 몹시 시달리거나 고난을 겪음을 이르는 말. 순라군이 시간이 다하도록 몸 붙일 사이 없이 밤의 경계에 고달팠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3)밤새 잠을 이루지 못함. 또는 그 괴로움.
  • 경군 : (1)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 : (1)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계획과 방책.
  • : (1)내용이 보잘것없는 원고. (2)자기나 자기와 관련된 사람의 원고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고천백 : (1)고려 시대의 문인인 최해의 문집(文集). 고려사와 고려 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일본 존경각 문고(尊經閣文庫)에 소장한 고려판(高麗版)이 유일본이다. 2권.
  • : (1)삼우제를 지낸 뒤에 곡을 끝낸다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만에 오는 첫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택하여 지낸다.
  • 곡제 : (1)삼우제를 지낸 뒤에 곡을 끝낸다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만에 오는 첫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택하여 지낸다.
  • : (1)솜씨가 서투른 기술자. (2)졸렬하고 서투른 공격.
  • 구다 : (1)‘졸이다’의 방언 (2)‘조이다’의 방언
  • : (1)‘졸곡’의 방언
  • : (1)궐증의 하나. 기(氣)가 갑자기 역상(逆上)하여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인사불성이 되고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증이다.
  • 규모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근박 : (1)‘조롱박’의 방언
  • 근졸근 : (1)‘잘근잘근’의 방언
  •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 나오다가 그치는 모양. (2)비가 조금 내리다가 멎는 모양.
  • 금거리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조금씩 하다.
  • 금대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조금씩 하다.
  • 금졸금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3)적은 양의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4)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조금씩 하는 모양.
  • 금졸금하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다. (3)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4)어떤 행동을 조금씩 사이를 두고 하다.
  • 금하다 : (1)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 나오다가 그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비가 조금 내리다가 멎다.
  • 긋졸긋하다 : (1)‘졸깃졸깃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로도 적는다.
  • : (1)말이나 글 또는 일이나 행동에서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서는 갈피. ⇒규범 표기는 ‘조리’이다. (2)보잘것없고 서투른 기술이나 재주. (3)자기의 기술이나 재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4)보잘것없는 기세. (5)‘졸가리’의 방언
  • : (1)‘졸깃하다’의 어근.
  • 깃졸깃 : (1)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 깃졸깃하다 : (1)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 깃하다 : (1)씹히는 맛이 조금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
  • 난변통 : (1)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조처할 도리가 없음.
  • 남생이 : (1)물가의 양지바른 쪽에 볕을 받으려고 죽 늘어앉은 남생이들. ⇒규범 표기는 ‘줄남생이’이다.
  • : (1)납의(衲衣)를 입은 졸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어떤 사람이 죽은 해.
  • 년월일 : (1)어떤 사람이 죽은 해와 달과 날.
  • : (1)‘졸눌하다’의 어근.
  • 눌하다 : (1)재주가 둔하고 말이 어줍다.
  • 눌히 : (1)재주가 둔하고 말이 어줍게.
  • : (1)잠을 자려고 하지 않으나 저절로 잠이 드는 상태로 자꾸 접어들다. (2)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이 증발하여 분량이 적어지다. (3)(속되게) 위협적이거나 압도하는 대상 앞에서 겁을 먹거나 기를 펴지 못하다. (4)‘줄다’의 옛말. (5)‘잘다’의 방언
  • : (1)벽, 천장 따위의 흙 바름이나 회반죽 바름에 욋가지로 쓰는 가느다란 나무쪽. (2)좁고 가늘게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대 나무 : (1)벽, 천장 따위의 흙 바름이나 회반죽 바름에 욋가지로 쓰는 가느다란 나무쪽.
  • 대목 : (1)벽, 천장 따위의 흙 바름이나 회반죽 바름에 욋가지로 쓰는 가느다란 나무쪽.
  • : (1)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또는 그런 일. 주로 뇌빈혈이 원인이며 충격, 과로, 일사병, 뇌진탕에 의하여도 일어난다. (2)부하 군사. (3)남의 부하 노릇이나 하는 변변하지 못한 사람.
  • 도균 : (1)규조과에 속한 간균. 누에의 졸도병 병균으로 독소를 분비한다.
  • 도병 : (1)졸도균이 누에에 기생하여 생기는 병. 뽕을 잘 먹지 않고 머리를 쳐들며 몸의 절반을 부들부들 떨다가 빳빳하게 굳어져서 죽는다.
  • 도하다 : (1)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다. 주로 뇌빈혈이 원인이며 충격, 과로, 일사병, 뇌진탕에 의하여도 일어난다.
  • : (1)책 읽기를 마침. 또는 어떤 책을 다 읽음.
  • 독하다 : (1)책 읽기를 마치다. 또는 어떤 책을 다 읽다.
  • 되다 : (1)보기에 가냘프고 약하면서 졸망하다.
  • 들다 : (1)발육이 부진하고 주접이 들다.
  • 따구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때기’이다.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때기’이다.
  • 딱졸딱 : (1)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한 모양. (2)어떤 일을 한 번에 하지 못하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하는 모양.
  • 딱졸딱하다 : (1)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하다.
  • 때기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에밀 졸라, 프랑스의 소설가ㆍ비평가(1840~1902). 자연주의 문학을 확립하였으며, 사회의 어두운 면이나 군중의 집단적인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였다. 작품에 <목로주점>, <나나>, <루공가의 운명> 따위가 있고, 저서에 ≪실험 소설론≫, ≪자연주의 소설가≫ 따위가 있다.
  • 라당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한 번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라당거리다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다. (2)자꾸 까불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라당대다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다. (2)자꾸 까불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라당졸라당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2)자꾸 까불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라당졸라당하다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를 내다. (2)까불며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 라매다 : (1)느슨하지 않도록 단단히 동여매다.
  • 라앗다 : (1)남이 가진 것을 달라고 보채어 조금 나눠 가지다
  • 라이슴 : (1)결정론의 관점에서 인간을 생리적 유기체로 보고 과학적ㆍ실험적인 방법으로 그 생활을 그려 내는 문학상의 수법. 프랑스의 작가 졸라의 문학적 태도나 경향을 이르는 말로, 뒤에 이것이 극단적인 경향으로 나타나자 반대자가 이러한 경향을 공격하는 뜻으로 쓴 말이다.
  • : (1)‘노래미’의 방언 (2)‘살짝’의 방언 (3)‘흠뻑’의 방언
  • 락졸락 : (1)‘뾰족뾰족’의 방언 (2)‘졸딱졸딱’의 방언
  • 락하다 : (1)‘재빠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락다’로도 적는다.
  • : (1)‘졸랑거리다’의 어근. (2)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않은 액체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만있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랑거리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 랑대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 랑이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랑졸랑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3)‘조랑조랑’의 방언
  • 랑졸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랑하다 : (1)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않은 액체가 한 번 흔들리다. (2)가만있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 (1)‘쭉정이’의 방언
  • 래방정 : (1)‘오두방정’의 방언
  • 래졸래 : (1)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2)무질서하게 졸졸 뒤따르는 모양.
  • 래졸래하다 : (1)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러다 : (1)‘조르다’의 방언
  • : (1)‘쭉정이’의 방언 (2)‘단’의 방언
  • 레다 : (1)‘졸리다’의 방언 (2)‘졸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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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졸로 끝나는 단어 (233개) : 고군약졸, 패졸, 케토코나졸, 메티마졸, 아졸, 다이바이닐벤졸, 이미다졸, 옹졸봉졸, 펜테트라졸, 순졸, 오메프라졸, 서타코나졸, 전망장졸, 건졸, 합졸, 실로스타졸, 보졸, 와합지졸, 염화 라베프라졸, 카디아졸, 사메틸피라졸, 라졸, 옥사졸, 오졸오졸, 전기성 졸, 설파메티졸, 트라이아졸, 시토졸, 일이사트라이아졸, 포르메피졸 ...
졸로 끝나는 단어는 2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