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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앞쪽 방향. 이십사방위로 나타낸다. (2)‘향하다’의 어근. (3)불에 태워서 냄새를 내는 물건. 주로 제사 때 쓴다. (4)향기를 피우는 노리개의 하나. 향료를 반죽하여 만드는데 주로 여자들이 몸에 지니고 다녔다. (5)꽃, 향, 향수 따위에서 나는 좋은 냄새. (6)‘향나무’의 북한어. (7)신라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 있었던 특별 행정 구역. 천민이 집단으로 거주하였다. (8)중국 주나라 때 둔, 행정 구역의 하나. 곧 1만 2500호(戶)가 있는 땅을 이른다.
  • : (1)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가공 마크 : (1)향을 가미하여 가공한 섬유 제품이나 공산품 가운데 기능성 및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에 붙이는 표시.
  • 가 문학 : (1)향찰로 기록된 문학.
  • 가 및 이두의 연구 : (1)1929년에 한국어 학자인 일본인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가 쓴 고대 한국어에 관한 연구서. 향가 및 이두를 종합적으로 다루어, 당대에 사용된 한자의 용법에 일관성을 부여하려고 하였다. 해석상의 많은 잘못을 범하여, 양주동이 ≪한국 고가 연구≫를 저술한 계기가 되었다. 3편.
  • 가집 : (1)여러 향가를 한데 모은 책. 신라 때의 향가를 집대성한 향가집으로 ≪삼대목≫이 있었다고 한다.
  • : (1)대웅전과 그 밖의 법당을 맡아보는 사람의 숙소.
  • : (1)적(敵)의 고장 사람으로 하여금 첩자 노릇을 하게 하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 갈탕 : (1)향부자, 승마, 차조기 잎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든 탕약. 감기, 독감 따위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에 쓴다.
  • : (1)향을 담는 작은 상자.
  • 강화제 : (1)사료에 향미와 방향을 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첨가제.
  • : (1)시골에서 온 손님.
  • : (1)거울을 보기 위하여 거울을 향함. (2)축복을 받음.
  • 경하다 : (1)거울을 보기 위하여 거울을 향하다. (2)축복을 받다.
  • : (1)조상의 영혼을 모셔 놓은 자리의 앞에 공양물을 바쳐 제사함.
  • 고양 : (1)부처 앞에 향을 피움. (2)절에서 담배를 피움.
  • 고양하다 : (1)부처 앞에 향을 피우다. (2)절에서 담배를 피우다.
  • 고하다 : (1)조상의 영혼을 모셔 놓은 자리의 앞에 공양물을 바쳐 제사하다.
  • : (1)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의 구석진 곳. (2)조선 시대에 둔 양향청의 곡식. (3)예전에, 군량으로 쓰던 곡식.
  • 골성 물질 : (1)체내에 들어가면 뼈에 쌓이는 경향이 있는 방사성 동위 원소.
  • : (1)고려 시대에, 과거(科擧) 삼공(三貢)의 하나. 지방에서 실시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른다. (2)거문고나 가야금의 뒷면에 뚫은 구멍.
  • 공양 : (1)‘향고양’의 원말.
  • : (1)제사를 맡은 관원. (2)시조(始祖)가 난 곳. (3)고구려 이전부터 전하여 오는 고유한 피리. 당피리와 같으나 둘째 구멍이 뒤에 있다. 우리의 전통 음악에서 주된 가락을 맡는다. (4)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5)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6)대한 제국 때에, 원수부에 속하여 육군의 회계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주임관(奏任官)이며 위관급(尉官級)이었다.
  • 관청 : (1)조선 시대에, 문묘(文廟)에 제사를 지낼 때 제사를 주관하는 벼슬아치들이 거처하며 심신을 경건히 가다듬던 장소.
  • 광성 : (1)식물의 줄기, 가지, 잎 따위가 빛이 비치는 쪽을 향하여 굴곡하는 성질.
  • : (1)종묘 대제(宗廟大祭) 때 향(香)과 축문(祝文)을 바치려고 특별히 설치한 다리. (2)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에 있던 문묘(文廟)와 그에 속한 관립(官立) 학교. 중앙의 사부 학당과 같은 역할을 하였으며, 조선 중기 이후 서원(書院)이 발달하자 기능이 약화되었다.
  • 교안 : (1)조선 시대에, 향교에 있던 유생(儒生)의 명부(名簿).
  • 교 재산법 : (1)향교의 재산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운용할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교전 : (1)고려ㆍ조선 시대에, 향교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설정한 학전(學田). 군현(郡縣)의 크기에 따라 5~7결(結)을 주었다.
  • : (1)고국이나 고향.
  • 국지성 : (1)나라를 생각하는 정성.
  • : (1)‘재향 군인’을 줄여 이르는 말. (2)‘향토 예비군’을 줄여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뽑아 올리던 군병(軍兵).
  • : (1)향을 담는 궤. (2)군대의 양식.
  • : (1)‘향기’의 방언
  • 그럽다 : (1)향기가 있다. ⇒규범 표기는 ‘향기롭다’이다.
  • 그하다 : (1)‘향긋하다’의 방언
  • 근육성 진경제 : (1)평활근에 직접 작용하여 근육을 이완시켜서 경련 수축을 완화시키는 약물. 바륨 이온에 의한 평활근 경축에 대하여 잘 길항한다. 파파베린, 아초산 화합물, 크산틴 유도체 따위의 약물이 이에 속한다.
  • : (1)그 지방에서 금지하는 일.
  • : (1)‘향긋하다’의 어근. (2)은근히 향기로운 모양.
  • 긋이 : (1)은근히 향기로운 느낌이 있게.
  • 긋하다 : (1)은근히 향기로운 느낌이 있다.
  • : (1)‘향기’의 옛말.
  • : (1)꽃, 향, 향수 따위에서 나는 좋은 냄새. (2)예전에, 지방의 기생을 이르던 말.
  • 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1)속이 훌륭한 것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 (2)실속 있고 가치 있는 것이 겉보기에는 초라하거나 나빠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
  • 기 나는 미끼 아래 반드시 죽는 고기 있다 : (1)마음을 끄는 꼬임에 걸려들어 죽는 줄도 모르고 덤벼들지 말라고 경계하는 말.
  • 기럽다 : (1)‘향기롭다’의 방언
  • 기로이 : (1)향기가 있게.
  • 기롭다 : (1)향기가 있다.
  • 기 마케팅 : (1)매장이나 업소에서 특수한 향이 나도록 유지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전략.
  • 기문 : (1)향기가 서린 모양을 상징하여 그린 무늬.
  • 기물 : (1)‘방향수제’의 북한어.
  • 기사 : (1)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뽑혀 금위영, 어영청 따위에서 근무하던 기사.
  • 기 요법 : (1)방향성 정유를 흡입제로 사용하거나 마사지에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부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 사람의 기분이나 행동에 변화를 주거나, 신체적ㆍ정신적ㆍ정서적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하여 이용한다.
  • 기원 : (1)주로 방향 식물을 이용하여 조성하는 정원.
  • 기적 : (1)식물 호르몬 따위의 물질이 정단부나 지상부에서 기부나 지하부로 이동하는. 또는 그런 것.
  • 기적 생장 : (1)식물 호르몬 따위의 물질이 정단부나 지상부에서 기부나 지하부로 이동하여 생장하는 일.
  • 기 치료 : (1)방향성 정유를 흡입제로 사용하거나 마사지에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부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 사람의 기분이나 행동에 변화를 주거나, 신체적ㆍ정신적ㆍ정서적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하여 이용한다.
  • 기 치료사 : (1)아로마 세러피를 시행하는 의료 기사. 환자의 증상별로 몸에 이로운 향기를 흡입하게 하거나, 액으로 목욕이나 마사지를 시킴으로써 신체적ㆍ정신적 병을 치료한다.
  • 기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5~8월에 줄기 끝에 긴 타원형의 꽃이삭이 달린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 기하다 : (1)‘향기롭다’의 방언
  • 기향 : (1)한자 부수의 하나. ‘馝’, ‘馨’ 따위에 쓰인 ‘香’을 이른다.
  • 꽂이 : (1)향을 피워 꽂아 놓는 기구.
  • 꽃무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여러 빛깔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를 맺는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끽미 : (1)불을 붙여 피우는 식물인 담배, 양귀비 따위의 향기와 태워서 나는 맛.
  • 나무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기름 : (1)현미경의 개구 수를 늘리기 위하여 대물렌즈와 물체 사이를 채우는 물질로서, 양치식물이나 삼나무의 기름 농축액. 광학 현미경 대물렌즈의 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표본의 덮개 유리 또는 피검체와 대물렌즈 사이를 연결하는 액침액으로 사용한다.
  • 나무돌드레 : (1)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20mm이고 납작한 원통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향나무ㆍ노간주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빛은 검은 갈색, 윗날개는 붉은 갈색이며, 이마에는 은백색의 털이 드물게 나 있다. 향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나무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m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이고 점무늬가 많으며 노란색의 긴 털이 있다. 애벌레는 향나무류, 측백나무, 편백, 나한백의 수피를 뚫고 형성층과 목부의 일부를 가해하여 위쪽 줄기를 말라 죽게 한다.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물 : (1)산형화목 미나릿과의 두해살이풀. 파슬리의 한 종류인 이탤리언 파슬리를 이르는 말이다. 높이는 30~60cm이며, 전체적으로 잎이 넓적하며 미나리와 유사하게 생겼다. 진한 녹색이며, 줄기는 굵다. 전체에 향기가 나고 식용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 (1)남쪽으로 향함. 또는 그 방향.
  • 남하다 : (1)남쪽으로 향하다.
  • : (1)향을 넣어 몸에 차는 주머니. (2)사향노루의 수컷이나 사향고양이 따위의 생식샘 부근에 있는 달걀 모양의 분비샘. 번식기에만 발달하는데 사향을 분비하여 이성(異性)을 유인하는 구실을 한다. 말려서 사향 또는 영묘향을 만든다.
  • 낭단작 : (1)향주머니를 꾸미는 데에 쓰는 노리개.
  • 낭삼작 : (1)향주머니와 향갑, 침통을 갖춘 노리개.
  • : (1)향기로운 냄새. (2)향의 냄새.
  • 내음 : (1)나무나 꽃, 약초, 향수 따위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 (2)제사나 예불 의식 따위에 쓰는 향의 냄새.
  • 냄새 : (1)향의 냄새.
  • 냉기 : (1)‘향나무’의 방언
  • : (1)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 죽을 때의 나이를 말할 때 쓴다. (2)‘화냥년’의 방언
  • : (1)마음을 기울임. 또는 그 마음.
  • 념하다 : (1)마음을 기울이다.
  • : (1)향기로운 차.
  • : (1)신령이나 부처에게 향을 피워 올리는 단. (2)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조선 중기의 문신 이언적이 경상 감사로 있을 때에 지은 것이다. 일반적인 상류 주택의 격식에서 벗어나, 풍수지리에 따라 안채ㆍ행랑채ㆍ사랑채가 모두 한 몸체로 이어진 ‘용(用)’ 자 모양의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향단’이다.
  • 단 : (1)‘향주머니’의 옛말.
  • 담배 : (1)향기롭고 맛 좋은 고급 담배.
  • : (1)조사(祖師)의 초상이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 (2)자기가 태어났거나 사는 시골 마을. 또는 그 마을 사람들. 예전에는 500집이 ‘당’이 되고 1만 2500집이 ‘향’이 되었다. (3)조선 시대에, 양향청에 속한 제조(提調).
  • 당 교주 : (1)향악과 당악을 번갈아 연주함. (2)상영산(上靈山)으로 춤 반주를 할 때 쓰는 첫 장단의 가락.
  • 당 변주 : (1)조선 시대의 정재(呈才) 때 연주하던 무악(舞樂)의 하나. 향악과 당악을 번갈아 연주하며, <삼현 영산회상(三絃靈山會相)>의 상영산(上靈山)을 정재 반주에 맞도록 변주한 곡이다.
  • 당에 막여치(莫如齒) : (1)향당에서는 나이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향당에서는 나이를 가장 중히 여긴다는 말.
  • : (1)향로를 놓는 받침대. (2)‘불당’을 달리 이르는 말.
  • : (1)상여를 메는 사람. (2)신라 때에 둔 화랑의 무리. (3)군량(軍糧)을 나르는 길. (4)길을 인도함. 또는 그런 사람. (5)군대에서 행진할 때 대오의 선두에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사람. (6)혁명 투쟁에서,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고 승리의 큰길로 이끌어 나감. (7)같은 세기, 높이, 길이로 내는 각각의 소리의 잘 들리는 정도. 예를 들면 ‘ㅏ’는 ‘ㅣ’보다 또 모음은 자음보다 잘 들리는데, 이는 각각 앞의 것이 뒤의 것보다 향도가 높기 때문이다. (8)구수한 향기가 있는 쌀. 인도나 중국 따위의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재배하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시작하였다.
  • 도가 : (1)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
  • 도관 : (1)군사를 인솔하고 갈 때 길을 인도하던 벼슬아치.
  • 도꾼 : (1)상여를 메는 사람. ⇒규범 표기는 ‘상두꾼’이다.
  • 도무선기 : (1)비행기의 착륙을 유도하는 데에 쓰는 무선기.
  • 도병 : (1)군대에서 행진할 때 대오의 선두에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사람.
  • 도성 : (1)앞길을 이끌어 주는 별이라는 뜻으로, 국민을 이끌어 주는 영도자를 이르는 말.
  • 도하다 : (1)길을 인도하다. (2)혁명 투쟁에서,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고 승리의 큰길로 이끌어 나가다.
  • 도함 : (1)함대의 앞이나 뒤에 있으면서, 함대 행동의 기준이 되는 군함. 평상시에는 항로를 안내하고, 전투 시에는 전체의 지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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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향으로 끝나는 단어 (778개) : 후향, 석방향, 머리향, 집단화 경향, 육향, 농향, 치향, 으향, 노동비 지향, 석류 향, 수리향, 칠리향, 난향, 유자 향, 청목향, 진풍향, 장기 편향, 라벤더 향, 무선방향, 일향, 내 편 편향, 건강 악영향, 기기 편향, 건생 경향, 개곽향, 천향, 힘 방향, 전단향, 만다린 향, 송화자 반향 ...
향으로 끝나는 단어는 7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향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