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냐의 자세한 의미

🍩 구냐 :

‘구멍’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구냐"의 사용 지역 1곳 함북
구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1개) : 가나, 가난, 가남, 가납, 가내, 가너, 가넷, 가녀, 가녁, 가년, 가념, 가녕, 가녘, 가노, 가뇨, 가눔, 가늠, 가늣, 가능, 가니, 가닐, 가님, 가닛, 각날, 각낭, 각내, 간나, 간난, 간날, 간납, 간낭, 간내, 간녀, 간년, 간념, 간녕, 간노, 간뇌, 간능, 간니, 갈내, 갈늪, 갈닙, 감낙, 감남, 감납, 감낭, 감내, 감념, 감노, 감농, 감능, 갑년, 갓난, 갓내, 갓네, 강남, 강낭, 강내, 강냉, 강냥, 강냬, 강년, 강녕, 강녘, 강노, 강놈, 개날, 개납, 개낭, 개냥, 개넘, 개네, 개년, 개념, 개녘, 개놈, 개뇌, 개눈, 개니, 개님, 객난, 객년, 객님, 갯내, 갯년, 갯논, 갯놈, 갱내, 거나, 거납, 거낫, 거낭, 거냉, 거냐, 거냥, 거너, 거널, 거네, 거녀 ...

실전 끝말 잇기

구로 끝나는 단어 (4,479개) : 형질 모구, 갈구, 꺽더구, 바라구, 조수 보호구, 차임의 증감 청구, 질짱구, 심장구, 자동화 설계 도구, 좌구, 벗낭구, 몰리브데넘 구구, 간첩주구, 기술 적용 연구, 카리브 아구, 섬유 감독 기구, 콧방구, 절대 빈곤 가구, 환기구, 왕구, 기공구, 학교구, 투명 전구, 주사구, 겸업 종사 농업 인구, 사세구, 수공구, 장애인 축구, 에티오피아구, 거치상 적혈구, 수면 광구, 출격구, 미술가들의 가구, 저염성 적혈구, 돌막자구, 시신경 교차구, 희구, 플래시 전구, 도쩨구, 불발아구, 유럽계 살구, 통기구, 되강구, 숙구, 멱차구, 복구, 숨바구, 누구누구, 단봉 애자 교환용 기구, 학제적 연구, 방형구, 고장 대치 복구, 전두동구, 물강구, 폐쇄구, 뻬다구, 고들빼구, 광일지구, 센터 지구, 자궁 내 탈구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구로 시작하는 단어 (5,637개) : 구, 구가, 구가마, 구가마하다, 구가목, 구가전, 구가정의 끝날, 구가츠바쇼, 구가하다, 구각, 구각 거근, 구각 궤양, 구각목, 구각 미란, 구각 미란증, 구각뿔, 구각뿔대, 구각뿔의 절두체, 구각염, 구각유말, 구각 입술염, 구각춘풍, 구각 하체근, 구각형, 구간, 구간 가용도, 구간 간격 수, 구간 거리, 구간 결합 이두 기형, 구간 결합 이두체, 구간 계산, 구간골, 구간 골격, 구간구, 구간극, 구 간극, 구간 기록, 구간 기형체, 구간 다항 함수, 구간 단속제, 구간렬차, 구간 마라톤, 구간별, 구간별 예약, 구간별 크로스 본딩, 구간 분열 기형, 구간선, 구간 속도, 구간 손실, 구간 시간, 구간 연산, 구간열, 구간 요금제, 구간 요율, 구간 운동, 구간 운동 실조, 구간 운송 서비스, 구간 운임, 구간 이동, 구간 자료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