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다의 자세한 의미

🌏 김매다 :

논밭의 잡풀을 뽑아내다.

어휘 동사 고유어


예시: "김매다"의 활용 예시 2개
  • 밭을 김매다.
  • 보리밭은 퍼석 말라 김매는 호미 끝에 흙먼지가 풀썩풀썩 피어올랐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속담: "김매다"에 관한 속담 2개
  •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 : 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9개) : 가마득, 가마등, 가말다, 가맣다, 가멸다, 가모뎀, 가무다, 가무단, 가무대, 가문돔, 가물다, 가뮈다, 가믈다, 가밀도, 각막도, 각물다, 간만대, 갈마다, 갈마당, 갈마득, 갈멍덕, 갈밀다, 감모도, 감물다, 감믈다, 감미도, 갓맑다, 강물다, 강밋돈, 개막다, 개맛디, 개먹다, 개밋둑, 갤마다, 거멀다, 거멓다, 거묵다, 거문대, 거문도, 건몰다, 건밀다, 걷몰다, 걷묻다, 걸맞다, 걸먹다, 걸메다, 검무도, 검문대, 검묽다, 겁먹다, 겁묵다, 겅밀다, 겉몰다, 겉묻다, 게먹다, 견밀도, 겹매듭, 겹무대, 경목대, 경무대, 경밀도, 곁묻다, 계몽대, 고맙다, 고매듭, 고먹다, 고목도, 고무단, 고무도, 고무동, 고묵다, 고문단, 고문대, 고물닷, 고물대, 고밀도, 곡마단, 골모둠, 골무다, 골므다, 골밀도, 곱먹다, 공막도, 공매도, 공먹다, 공명단, 공명당, 공명도, 공명동, 공묵다, 과매도, 관망대, 관망도, 관매도, 관모답, 관목대, 관물대, 광명단, 광명대, 광명두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끝나는 단어 (322개) : 페이지 옮김, 둥근김, 두부튀김, 닭발튀김, 감자티김, 속 당김, 감태김, 복어튀김, 잇몸 뒤당김, 농어튀김, 쪽 옮김, 겉보기비김, 사과튀김, 오목새김, 감자튀김, 송어튀김, 옥수수튀김, 화김, 씻김,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김, 야채튀김, 가죽이김, 튀김, 은어튀김, 논리적 자리옮김, 기호 옮김, 방사무늬김, 흡착비김, 찬김, 연꽃새김, 땅생김, 생굴튀김, 뼈대 당김, 달티김, 횃김, 마른김, 불김, 초벌김, 손톱 찢김, 뜻소리옮김, 미꾸라지튀김, 뎅김, 돋새김, 내김, 모대김, 둥글새김, 흥김, 인삼튀김, 깻잎튀김, 방사성 비김, 즉시 주소 매김, 눈세김, 운력김, 참치튀김, 길복벗김, 오노돌김, 같이어김, 피나콜린 자리옮김, 애벌이김, 바김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김광균, 김광섭, 김광욱, 김광원, 김광주, 김굉집, 김굉필, 김교락, 김교성, 김교신, 김교제, 김교헌, 김구, 김구용, 김구이, 김구주, 김국, 김국광, 김군, 김군수, 김권, 김귀, 김귀영, 김규동, 김규식, 김규진, 김균정, 김극성, 김근, 김근사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