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겸의 자세한 의미

🐰 김용겸 金用謙 :

조선 정조 때의 학자(1702~1789). 자는 제대(濟大). 호는 효효재(嘐嘐齋). 자헌대부, 공조 판서를 지냈다. 박학다식하고 언행이 정직하며 덕망이 높아, 정조의 신임이 두터웠다.

어휘 명사 한자어 인명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84개) : 가압기, 가야고, 가야관, 가야국, 가야금, 가얏고, 가연고, 가열공, 가열관, 가열기, 가염기, 가오강, 가옥기, 가욋값, 가욋길, 가요계, 가요곡, 가요극, 가욕관, 가용금, 가우기, 가월경, 가위계, 가위곱, 가융금, 가을것, 가응결, 가이개, 가이거, 가인경, 가인괘, 가일과, 가임기, 가입국, 가입권, 가입금, 각은광, 각인극, 각인기, 각일각, 간악골, 갈에기, 갈연광, 갈오기, 감압기, 감야관, 감여가, 감역관, 감염계, 감염균, 감염기, 감영군, 감예관, 감온기, 감용기, 감우기, 감음기, 감응기, 갑을경, 강압기, 강약감, 강약격, 강어구, 강어귀, 강연구, 강염기, 강옥경, 강우계, 강우규, 강우기, 강원권, 강의권, 강이관, 강인강, 갖은것, 개암가, 개암감, 개얌감, 개어구, 개어귀, 개얼각, 개열과, 개엽기, 개울가, 개원가, 개인계, 개인기, 개입권, 갱유곡, 거열국, 거열군, 거용관, 거우기, 거인국, 건악기, 건오금, 건유기, 건의권, 걸음길, 검안경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끝나는 단어 (322개) : 페이지 옮김, 둥근김, 두부튀김, 닭발튀김, 감자티김, 속 당김, 감태김, 복어튀김, 잇몸 뒤당김, 농어튀김, 쪽 옮김, 겉보기비김, 사과튀김, 오목새김, 감자튀김, 송어튀김, 옥수수튀김, 화김, 씻김,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김, 야채튀김, 가죽이김, 튀김, 은어튀김, 논리적 자리옮김, 기호 옮김, 방사무늬김, 흡착비김, 찬김, 연꽃새김, 땅생김, 생굴튀김, 뼈대 당김, 달티김, 횃김, 마른김, 불김, 초벌김, 손톱 찢김, 뜻소리옮김, 미꾸라지튀김, 뎅김, 돋새김, 내김, 모대김, 둥글새김, 흥김, 인삼튀김, 깻잎튀김, 방사성 비김, 즉시 주소 매김, 눈세김, 운력김, 참치튀김, 길복벗김, 오노돌김, 같이어김, 피나콜린 자리옮김, 애벌이김, 바김 ...
겸으로 시작하는 단어 (298개) : 겸, 겸감목, 겸감목관, 겸건, 겸검서, 겸겸, 겸곡, 겸곡문고, 겸공, 겸공하다, 겸과, 겸과하다, 겸관, 겸관직, 겸관하다, 겸괘, 겸교리, 겸교수, 겸구, 겸구고장, 겸구령, 겸구물설, 겸구물설하다, 겸구하다, 겸근, 겸근하다, 겸금, 겸기, 겸낭청, 겸내취, 겸년, 겸노, 겸노상전, 겸달, 겸달하다, 겸대, 겸대하다, 겸덕, 겸도, 겸도사, 겸도승지, 겸도평의사사사, 겸두겸두, 겸득, 겸득하다, 겸랑, 겸렴, 겸렴하다, 겸령, 겸령하다, 겸록부장, 겸료, 겸료조, 겸마, 겸명, 겸목적적, 겸무, 겸무하다, 겸묵, 겸묵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김광균, 김광섭, 김광욱, 김광원, 김광주, 김굉집, 김굉필, 김교락, 김교성, 김교신, 김교제, 김교헌, 김구, 김구용, 김구이, 김구주, 김국, 김국광, 김군, 김군수, 김권, 김귀, 김귀영, 김규동, 김규식, 김규진, 김균정, 김극성, 김근, 김근사 ...
겸으로 끝나는 단어 (65개) : 김용겸, 겸, 한준겸, 노겸, 제마겸, 유윤겸, 김숭겸, 애겸, 차겸차겸, 전불괘겸, 어세겸, 예겸, 문극겸, 철겸, 흉겸, 로겸, 우겸, 참상무겸, 김윤겸, 심충겸, 무겸, 곽재겸, 문겸, 권겸, 이자겸, 친겸, 여조겸, 일겸, 공겸, 소뇌겸, 서겸, 대겸, 풍겸, 김인겸, 곤겸, 겸지우겸, 복지겸, 김익겸, 장병겸, 오윤겸, 자겸, 구겸, 김제겸, 참외무겸, 판겸, 겸겸, 병겸, 서혜겸, 과겸, 조지겸, 왕선겸, 신숭겸, 민백겸, 이겸, 유언겸, 대뇌겸, 례겸, 심의겸, 면겸, 하수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