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차집의 자세한 의미

🏖 까차집 :

‘까치집’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비슷한 의미의 단어: 까차구집
방언 지역: "까차집"의 사용 지역 1곳 강원
까차집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까차집, 까치작, 까치집, 꺼치적, 껕치장, 꼬창질, 꼬추장, 꼬치장, 꼬치전, 꽃치자, 끽차점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집으로 시작하는 단어 (1,632개) : 집, 집가게거미, 집가리, 집가시다, 집가심, 집가심하다, 집가제, 집가지, 집가축, 집가축하다, 집간, 집 간장, 집 감시 장치, 집값, 집강, 집강소, 집개, 집개미, 집객, 집객력, 집객률, 집갯지네, 집갯지렁이, 집갱이, 집거, 집거두매, 집거두매하다, 집거름, 집거지, 집거하다, 집게, 집게가락, 집게고리 화합물, 집게기중기, 집게 노쪽 동맥, 집게덫, 집게 바닥형, 집게발, 집게발동물, 집게발톱, 집게버섯, 집게벌레, 집게벌레목, 집게벌렛과, 집게벌에, 집게 변류기, 집게 분만, 집게뼘, 집게 삽, 집게삽굴착기, 집게삽식적재기, 집게손, 집게손가락, 집게손구락, 집게손그락, 집게 손발톱, 집게식통나무상차기, 집게 아이론, 집게 압박, 집게이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집으로 끝나는 단어 (1,968개) : 염마집, 붉나무벌레집, 주름띠 주위 고름집, 달거고집, 미음자집, 사가정집, 뙤새집, 지도 자료집, 상용 성가집, 숟집, 교통 카드집, 유심재집, 똥꼬집, 겨릅 집, 행상집, 무당집, 기와집, 기야집, 길갓집, 뼈 고름집, 찬양집, 분리 편집, 이온 겉집, 수집, 송담집, 대선 공약집, 사전 편집, 화학빨래집, 꼬집, 국민 의약품집, 용문집, 재와집, 후처리 편집, 몸집, 영업집, 문집, 중편 소설집, 험집, 목롯집, 아릿집, 간옹문집, 개왓집, 표집, 초막집, 드롭 패널 거푸집, 정위치 편집, 잔챗집, 가요집, 겸암선생문집, 여염집, 젙집, 입출력 편집, 웃음집, 허집, 조선집, 바늘집, 혼집, 민도리집, 화초집, 돌기와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