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기군의 자세한 의미

🏆 깨기군 :

노동자들의 파업을 못하게 막고 생산을 계속하기 위하여 거리의 실업자와 부랑배들을 매수하고 끌어모아 공장에 새로 고용한 노동자. ⇒남한 규범 표기는 ‘깨기꾼’이다.

어휘 명사 고유어 북한어


예시: "깨기군"의 활용 예시 1개
  • 두 달 가까이 뻗치다가 인젠 모집해 온 깨기군들한테 일자리까지 빼앗기구 파업은 망하구 오백여 명 광부가 수천 명 가솔을 거느리고 어디로 가야 합니까? 415 문학창작단, 혁명의 려명
깨기군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5개) : 깍강개, 깍강게, 깍갱기, 깍겡기, 깔개깃, 깨개갱, 깨기군, 껑궤기, 꼬개기, 꽁게기, 꽁고기, 꽃갈그, 꽃갈기, 꽃겟과, 꽃구겡, 꽃구경, 꽃귀경, 꾕괴기, 꿀구기, 꿩고기, 끌기계, 끝걷기, 꽃 가게, 꽃 기관, 끝 가공

실전 끝말 잇기

깨로 끝나는 단어 (283개) : 볼시깨, 드르깨, 더깨, 좀들깨, 빵깨, 돌깨, 장깨, 보꼬깨, 홍디깨, 망깨, 따깨, 다담이마깨, 때때방아깨, 짱깨, 다깨, 대홀깨, 베여깨, 뜰깨, 죽은깨, 꽁깨, 깨무깨, 도랑깨, 훌깨, 큰똥따깨, 무릅깨, 동결 어깨, 다루깨, 민다리깨, 검은깨, 접저깨, 껑깨, 브러시 어깨, 마깨, 메밀나깨, 탕깨, 위팔 어깨, 탁찌깨, 가지깨, 부서깨, 태깨, 쌍도리깨, 솥동깨, 꼬지깨, 무드깨, 까깨, 사깨, 목도리깨, 보호 길 어깨, 거문깨, 당지깨, 소둥깨, 홀깨, 째깨, 노반어깨, 훑이깨, 허친슨 흑색 주근깨, 까문깨, 기기저깨, 다듬잇마깨, 물라깨 ...
군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3개) : 군, 군가, 군가닥, 군가락, 군 가산점제, 군 가산점 제도, 군간, 군간하다, 군간히, 군감, 군감자, 군강, 군거, 군거 본능, 군거 사회, 군거성, 군거하다, 군걱정, 군걸음, 군걸음하다, 군검, 군검수, 군검찰, 군검찰관, 군검찰부, 군검하다, 군것, 군것지다, 군것질, 군것질거리, 군것질용, 군것질하다, 군견, 군견병, 군견수, 군결정체, 군결환, 군경, 군경검, 군 경력, 군 경력자, 군 경보, 군경 연금, 군경영위원회, 군경원호, 군경원호금, 군경절축, 군계, 군 계산 검사, 군 계수 검사, 군 계수 검사 방식, 군 계수 체크, 군계 이학, 군계일학, 군계집, 군고, 군고고마, 군고구마, 군고기, 군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깨로 시작하는 단어 (567개) : 깨, 깨가리, 깨가 쏟아지다, 깨갈, 깨감, 깨강정, 깨개갱, 깨갱, 깨갱거리다, 깨갱깨갱, 깨갱깨갱하다, 깨갱대다, 깨거럽다, 깨검, 깨격, 깨경단, 깨고락깨고락, 깨고락지, 깨고랑, 깨고랑가, 깨고랑창, 깨고래기, 깨고르깨고르, 깨고리, 깨고리깨고리, 깨고물, 깨고소, 깨고소하다, 깨고추장, 깨골, 깨골깨골, 깨골리, 깨골창, 깨골창물, 깨골챙이, 깨골태기, 깨곰, 깨곰발, 깨곰벵이, 깨곰보, 깨곰질, 깨곰하다, 깨구라기, 깨구락깨구락, 깨구락대기, 깨구락지, 깨구락지밥, 깨구랑, 깨구랑창, 깨구래기, 깨구래이, 깨구랭이, 깨구리, 깨구리눈, 깨구리참외, 깨구리헤엄, 깨굴깨굴, 깨굴때기, 깨굴창, 깨굴창물 ...
군으로 끝나는 단어 (3,206개) : 개방 개체군, 미행군, 갈색 산림 토양군, 세로토닌 증후군, 빗장밑 동맥 전환 증후군, 베르톨로티 증후군, 모극군, 한사군, 뽈대군, 데릴 증후군, 예차금군, 금관군, 계통군, 병든집 증후군, 독일군, 지속 뮬러관 증후군, 거름장군, 돌팔매군, 다발 과오종 증후군, 신모범군, 예비군, 완전 공급 회선군, 익군, 황군, 혈소판 감소 무요골 증후군, 봉기군, 위 창자간막 동맥 증후군,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묘안 증후군, 눈구멍 증후군, 프랑켄슈타인 증후군, 유리체 망막 맥락막병 증후군, 콕서터군, 어선군, 견성군, 익살군, 세자리 증후군, 십선지군, 영양 증후군, 유착 증후군, 이성 제군, 아파트군, 거문고자리 유성군, 김해 양동리 고분군, 음탐 탐색 접촉군, 진양군, 모군, 쟁기질군, 기능 방광 증후군, 족근관 증후군, 출혈열 콩팥 증후군, 아벨리스 증후군, 손 및 발 증후군, 기질 기분 증후군, 이미지군, 막농사군, 득군, 늑쇄골 증후군, 근장상장군, 근육 무력 증후군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