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덩불의 자세한 의미

🎊 누덩불 :

‘모닥불’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누덩불"의 사용 지역 2곳 평안 중국 요령성
예시: "누덩불"의 활용 예시 2개
  • 한딧잠 잘 땐 누덩불이나 피워야디 딴 도리래 잇갓이요?(평북)
  • 번역 한뎃잠 잘 땐 모닥불이나 피워야지 다른 도리가 있겠어요?
누덩불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9개) : 나다분, 나단발, 나대반, 나두밤, 나두배, 난동범, 난든벌, 날담보, 날듬북, 남단부, 남대봉, 남대부, 남동부, 납닥붓, 낭독법, 낱담배, 내도방, 냉돌방, 냉동법, 너더분, 너덜밭, 넉동박, 넉둥박, 넴도부, 년두법, 노던법, 노동법, 노동복, 노동부, 노동비, 녹두박, 녹두밤, 녹두밥, 녹두밭, 녹디발, 녹디밥, 녹디밭, 뇌들보, 누덕배, 누덩불, 누두부, 눈두벙, 눈두베, 눈두봉, 눈두붕, 눈두비, 눈드불, 늑대별, 능동부

실전 끝말 잇기

누로 끝나는 단어 (183개) : 라슈누, 배누, 업기고누, 곤누, 분말비누, 마르티누, 기능성 천연 비누, 아이누, 포수비누, 종이비누, 카프 뷔르누, 곤질고누, 똥비누, 왜비누, 팥비누, 여섯줄고누, 가리비누, 누누, 백정고누, 시싯비누, 시숫비누, 머리비누, 돼지고누, 동체 밑면 카누, 수지비누, 이츠츠기누, 옻 비누, 가리기누, 녹두비누, 칼슘 비누, 구누, 아리누, 왕고누, 그누, 열두밭고누, 해수 비누, 모유 비누, 사방고누, 사발고누, 카누, 시누, 다누, 고누고누, 백장고누, 연성 비누, 투명 비누, 중성 비누, 센물용 비누, 낯씻는비누, 꼬누, 굳은비누, 서답비누, 농누, 비누, 액체비누, 줄고누, 오르타 오유누, 갈루비누, 쉐비누, 무누 ...
불로 시작하는 단어 (4,017개) : 불, 불ㅅ거옷, 불가, 불가결, 불가결 아미노산, 불가결 조건, 불가결 지방산, 불가결하다, 불가계명, 불가극복, 불가근, 불가근불가원, 불가근하다, 불가급태, 불가급태 양분, 불가급태 질소, 불가급태화, 불가능, 불가능 도형, 불가능성,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삼위일체, 불가닌, 불가닌 라인, 불가당, 불가당하다, 불가동 수분층, 불가동 장비, 불가동 항공기, 불가득, 불가락, 불가래, 불가론, 불가르족, 불가리, 불가리아, 불가리아 공화국, 불가리아어, 불가리아 전국 농민 연합, 불가리안 임브로이더리, 불가마, 불가무, 불가물, 불가벌적 수반 행위, 불가벌적 환각범, 불가변적, 불가부덕, 불가부득, 불가부득하다, 불가부생, 불가분, 불가분권, 불가분 급부, 불가분리, 불가분리성, 불가분리적, 불가분물, 불가분성, 불가분적, 불가분 채권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누로 시작하는 단어 (1,513개) : 누, 누가, 누가 거리, 누가 계량, 누가 곡선, 누가 기록, 누가되다, 누가 배당,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누가복음, 누가삐, 누가 우량계, 누가 우량 곡선, 누가 침투량, 누가하다,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랴, 누각, 누각문동경, 누각박사, 누각전, 누각하다, 누간, 누갈나갈, 누감, 누감되다, 누감세, 누감 세율, 누감하다, 누거, 누거리, 누거만, 누거만금, 누거만년, 누거만재, 누거하다, 누걸, 누걸래치, 누겁다, 누게, 누게다, 누게막, 누게바위, 누견, 누결, 누결하다, 누경, 누경하다, 누계, 누계 기억 장치, 누계되다, 누계하다, 누고, 누고루, 누고하다, 누골, 누골 갑개 봉합, 누골 돌기, 누골명심, 누골 상악 봉합, 누골 절흔 ...
불로 끝나는 단어 (935개) : 산솟불, 바위불, 호신불, 움불, 누덩불, 화톳불, 하불, 반득불, 와전불, 보유불, 개젯불, 종교불, 월불, 잡이불, 부단광불, 제사의 불, 장지기불, 칡덤불, 누비이불, 난롯불, 서불, 너불너불, 인둣불, 생불, 기수불, 볏담불, 소불, 허불, 화롯불, 과거장엄불, 밤불, 껕불, 자성본불, 하붓니불, 전등불, 뜬불, 자갈모래불, 쑥댓불, 군불, 유불, 용역불, 환희광불, 칠기덤불, 꾸불꾸불, 초꽂이불, 뜬숯불, 늦은불, 선적 시 현금불, 주세불, 다불다불, 벽지불, 하불이불, 괴불, 일념미타불, 아랫불, 피움 불, 노나불, 바알세불, 눈꼬불, 수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