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드덩의 자세한 의미

🌹 눈드덩 :

‘눈두덩’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눈드덩"의 사용 지역 1곳 전남
눈드덩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7개) : 나닫다, 나대다, 나도다, 나돋다, 나돌다, 나두다, 나들다, 날도독, 날도둑, 남대되, 남동단, 납닥되, 납대대, 납데다, 납두다, 납드다, 납들다, 낭독대, 낮도독, 낮도둑, 내닫다, 내달다, 내대다, 내돋다, 내두다, 내들다, 내딛다, 냅대다, 냅두다, 냅드다, 냅디다, 너더댓, 널도듬, 넙데데, 녁들다, 노데다, 노동당, 노두독, 노두돌, 노둣돌, 노딧돌, 녹두다, 녹두대, 녹둔도, 논두덕, 논두둑, 논두드, 논둔덕, 놀들다, 놉두다, 놋도다, 농들다, 높닿다, 놔두다, 눈대답, 눈더듬, 눈두덕, 눈두던, 눈두덩, 눈두동, 눈두둑, 눈두둥, 눈두득, 눈드덩, 눈드디, 눕두다, 는단다, 는대도, 는댄다, 는도다, 늙되다, 능두다, 늦데다, 늦되다, 늦뒈다, 늦들다, 닓드다

실전 끝말 잇기

눈으로 끝나는 단어 (459개) : 개숭눈, 콘크리트 진동 줄눈, 마주나기눈, 싸락비눈, 함박눈, 삘눈, 비늘눈, 거적데기눈, 쌜눈, 갈퍼레눈, 손톱눈, 막힌줄눈, 황소눈, 버들 눈, 쇠눈, 인조 눈, 동태눈, 양 눈, 오목눈, 꼬막눈, 무른 티눈, 딱부리눈, 골눈, 등넘이눈, 빗눈, 겻눈, 소낙눈, 선괭이눈, 싸락이눈, 큰괭이눈, 그믌눈, 가지미눈, 괭이눈, 사태눈, 고루눈, 섞인눈, 글눈, 겉눈, 덧눈, 꺼녕눈, 겨드랑눈, 가자미눈, 돌눈, 붕어눈, 토끼 눈, 가로 수축 줄눈, 갈퀴눈, 반쌀눈, 갈그눈, 오눈, 일자 줄눈, 찬눈, 카메라의 눈, 자최눈, 안 잣눈, 그물눈, 감세눈, 매눈, 봉의눈, 팽창 줄눈 ...
덩으로 시작하는 단어 (235개) : 덩, 덩가리, 덩강말, 덩강머리, 덩강이, 덩개, 덩개바디, 덩갱이, 덩거당, 덩거루, 덩거리, 덩거리메, 덩거칠다, 덩게, 덩곱재, 덩구리, 덩구살뻬, 덩구지, 덩굴, 덩굴강낭콩, 덩굴개별꽃, 덩굴걷이, 덩굴걷이하다, 덩굴곽향, 덩굴꽃마리, 덩굴나무, 덩굴눌러주기, 덩굴닭의장풀, 덩굴덕대, 덩굴 뒤집기, 덩굴 뒤치기, 덩굴들별꽃, 덩굴딸기, 덩굴마름병, 덩굴며느리주머니, 덩굴 모양체, 덩굴무늬, 덩굴무늬매듭, 덩굴무늬식, 덩굴민백미꽃, 덩굴박주가리, 덩굴별꽃, 덩굴볼레나무, 덩굴비수리, 덩굴 뿌리, 덩굴사초, 덩굴성, 덩굴성 강낭콩, 덩굴성 과수, 덩굴성 제라니움, 덩굴손, 덩굴 수목, 덩굴 숲, 덩굴시렁, 덩굴 식물, 덩굴옻나무, 덩굴 옻나무 항원, 덩굴용담, 덩굴월귤, 덩굴을 올리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1,892개) : 눈, 눈가, 눈가녁, 눈가늠, 눈가늠하다, 눈가람, 눈가래, 눈가램, 눈가량, 눈가량하다, 눈가루, 눈가름, 눈가리, 눈가리개, 눈 가리고 가로 돌아 격파, 눈 가리고 아웅, 눈가림, 눈가림법, 눈가림 시료, 눈가림식, 눈가림용, 눈가림털, 눈가림하다, 눈가물, 눈가물(을) 치다, 눈 가뭄, 눈가삐, 눈가사리, 눈가상주름, 눈가새, 눈가새이, 눈가세, 눈가시, 눈가에, 눈가오리, 눈가우, 눈가위, 눈가자리, 눈가자미, 눈가장, 눈가재이, 눈가주, 눈가 주름, 눈가죽, 눈가지변이, 눈가짐, 눈각, 눈각비, 눈 간대 경련, 눈 간대 떨림, 눈갈그, 눈갈기, 눈갈망, 눈갈비, 눈갈퀴지의, 눈감고달리기, 눈 감고 따라간다,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감고 한 발로 서기, 눈감다 ...
덩으로 끝나는 단어 (213개) : 물커덩물커덩, 고덩, 산버덩, 쩜버덩, 머끄덩, 쩔커덩쩔커덩, 쩔거덩, 방덩, 철꺼덩, 둥덩, 덜러덩, 떨커덩, 발잔덩, 건덩건덩, 엄지 두덩, 털커덩, 잔덩, 떨꺼덩, 어풍덩, 눈두덩, 털커덩털커덩, 건덩, 펄러덩, 눈드덩, 뭉덩, 벌덩, 찌꾸덩, 섬덩, 절버덩절버덩, 든덩, 솔버덩, 위덩, 쳉거덩, 붇두덩, 땀뚜덩, 웃눈두덩, 꾸덩꾸덩, 털버덩털버덩, 떨커덩떨커덩, 젱거덩젱거덩, 찌구덩, 쩔꺼덩, 뻐덩뻐덩, 철거덩, 풍덩, 새끼 두덩, 첨버덩, 찌그덩찌그덩, 얼푸덩, 갈버덩, 젖두덩, 떨거덩, 무덩, 우물두덩, 월거덩월거덩, 시덩, 월거덩, 미끄덩미끄덩, 멧덩, 궁둥 두덩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