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옷의 자세한 의미

🏵 눈옷 :

산이나 나무 따위에 수북이 덮인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 명사 고유어


예시: "눈옷"의 활용 예시 2개
  • 눈옷 입고 서 있는 나무들.
  • 멀리 솟아오른 촛대봉도 하얀 눈옷을 입고 있다. 박경리, 토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11개) : 나아, 나안, 나알, 나암, 나야, 나약, 나열, 나염, 나엽, 나예, 나올, 나옹, 나와, 나왕, 나용, 나우, 나울, 나월, 나위, 나유, 나으, 나을, 나음, 나의, 나이, 나인, 나입, 낙악, 낙안, 낙약, 낙양, 낙언, 낙업, 낙역, 낙엽, 낙영, 낙오, 낙외, 낙원, 낙월, 낙위, 낙유, 낙읍, 낙의, 낙이, 낙인, 낙일, 난아, 난안, 난애, 난앵, 난야, 난약, 난양, 난어, 난언, 난업, 난여, 난역, 난연, 난열, 난엽, 난옥, 난외, 난용, 난운, 난원, 난월, 난유, 난육, 난음, 난의, 난이, 난익, 난인, 난일, 난임, 난입, 낟알, 날연, 날염, 날옺, 날옻, 날완, 날유, 날윷, 날음, 날인, 날일, 날입, 남아, 남악, 남안, 남애, 남양, 남어, 남여, 남연, 남엽, 남영 ...

실전 끝말 잇기

눈으로 끝나는 단어 (459개) : 개숭눈, 콘크리트 진동 줄눈, 마주나기눈, 싸락비눈, 함박눈, 삘눈, 비늘눈, 거적데기눈, 쌜눈, 갈퍼레눈, 손톱눈, 막힌줄눈, 황소눈, 버들 눈, 쇠눈, 인조 눈, 동태눈, 양 눈, 오목눈, 꼬막눈, 무른 티눈, 딱부리눈, 골눈, 등넘이눈, 빗눈, 겻눈, 소낙눈, 선괭이눈, 싸락이눈, 큰괭이눈, 그믌눈, 가지미눈, 괭이눈, 사태눈, 고루눈, 섞인눈, 글눈, 겉눈, 덧눈, 꺼녕눈, 겨드랑눈, 가자미눈, 돌눈, 붕어눈, 토끼 눈, 가로 수축 줄눈, 갈퀴눈, 반쌀눈, 갈그눈, 오눈, 일자 줄눈, 찬눈, 카메라의 눈, 자최눈, 안 잣눈, 그물눈, 감세눈, 매눈, 봉의눈, 팽창 줄눈 ...
옷으로 시작하는 단어 (186개) : 옷, 옷가, 옷 가게, 옷가기, 옷가람, 옷가룸, 옷가리, 옷 가방, 옷가슴, 옷가심, 옷가음, 옷가지, 옷가, 옷감, 옷감가지, 옷값, 옷갓, 옷갓하다, 옷갬, 옷거름, 옷거리, 옷걸리다, 옷걸이, 옷걸이 끈, 옷걸이 마이크, 옷걸이 봉, 옷겁죽, 옷것, 옷고대, 옷고람, 옷고래기, 옷고럼, 옷고롬, 옷고룸, 옷고름, 옷고름고, 옷고림, 옷고시, 옷고홈, 옷고다, 옷골, 옷골롬, 옷골름, 옷골홈, 옷곰, 옷곳다, 옷공장, 옷구락, 옷구람, 옷구럼, 옷구롬, 옷구룸, 옷구룸짝, 옷구름, 옷궤, 옷귀새기, 옷그람, 옷그름, 옷긋, 옷긔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1,892개) : 눈, 눈가, 눈가녁, 눈가늠, 눈가늠하다, 눈가람, 눈가래, 눈가램, 눈가량, 눈가량하다, 눈가루, 눈가름, 눈가리, 눈가리개, 눈 가리고 가로 돌아 격파, 눈 가리고 아웅, 눈가림, 눈가림법, 눈가림 시료, 눈가림식, 눈가림용, 눈가림털, 눈가림하다, 눈가물, 눈가물(을) 치다, 눈 가뭄, 눈가삐, 눈가사리, 눈가상주름, 눈가새, 눈가새이, 눈가세, 눈가시, 눈가에, 눈가오리, 눈가우, 눈가위, 눈가자리, 눈가자미, 눈가장, 눈가재이, 눈가주, 눈가 주름, 눈가죽, 눈가지변이, 눈가짐, 눈각, 눈각비, 눈 간대 경련, 눈 간대 떨림, 눈갈그, 눈갈기, 눈갈망, 눈갈비, 눈갈퀴지의, 눈감고달리기, 눈 감고 따라간다, 눈 감고 아웅 한다, 눈 감고 한 발로 서기, 눈감다 ...
옷으로 끝나는 단어 (308개) : 짓쳇옷, 먹물옷, 겉옷, 까치옷, 멩기옷, 딧옷, 내커리옷, 무명옷, 바구옷, 첫날옷, 두석린 갑옷, 사발옷, 라장옷, 정지 장군 갑옷, 꿩의장옷, 짓옷, 방안옷, 솔옷, 아랫옷, 목욕옷, 안옷, 작은창옷,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갖옷, 배내옷, 명절옷, 군대옷, 홑옷, 옷옷, 가죽옷, 번데기옷, 지챗옷, 독막이덧옷, 패션 속옷, 가럼옷, 계란옷, 거옷, 막옷, 보정 속옷, 교정 속옷, 봇됫창옷, 방독 덧옷, 외출옷, 놀이옷, 갓옷, 지은옷, 장옷, 여벌 옷, 바우옷, 홑창옷, 면옷, 갈음옷, 큰옷, 호상옷, 헐어도 비단옷, 두데옷, 겹갖옷, 옷, 겹섶옷, 눈옷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