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다의 자세한 의미

🌶 느닷없다 :

나타나는 모양이 아주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예시: "느닷없다"의 활용 예시 12개
  • 느닷없는 출현.
  • 그의 질문이 너무 느닷없어서 순간 당황했다.
  • 아군은 적군으로부터 느닷없는 기습을 당해 퇴각했다.
  • 나는 회나무를 바라보며 느닷없는 감격에 잠긴 채 시인 같은 영탄을 맘속으로 외치며…. 김동리, 까치 소리
  • 그녀는 코가 아릿하게 저려든다 싶은 찰나 느닷없는 재채기가 나오면서 눈이 못 견디게 따가웠다. 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 그의 느닷없는 질문에 경지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 햄릿의 연인, 아름다운 날, 2001년
  • 느닷없는 고함 소리에 놀라 돌아본 청년 얼굴은 무슨 석고상처럼 하얗게 굳어 있었다. 이문구, 장한몽
  • 백주에 벌어지는 이 느닷없는 구타와 폭력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죄수들은 이해할 수 없는 표정들이었다. 최인호, 지구인
  • 어떻든 달평 씨의 그 느닷없는 바깥출입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질 대로 높아져 있었다. 전상국, 달평 씨의 두 번째 죽음
  • 그러면 이 낯선 여인의 느닷없는 방문이 무엇 때문이었는가를 조금은 헤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이동하, 도시의 늪
  • 으레 점심은 읍내서 먹을 줄 알고 느긋했던 장교들은 느닷없는 영이 떨어지자 제정신들이 아니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그런 슬픔은 잠시 후 어디론가 놀러 나갔다가 꽁꽁 얼어 들어온 훈이와 영희를 보자 느닷없는 눈물로 흘러내렸다. 이문열, 영웅시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개) : 나대이다, 나데읏다, 나둥을다, 나디읏다, 난데없다, 난데엇다, 난데읏다, 난디없다, 난디엇다, 난디읏다, 넉들이다, 노닥이다, 느닥없다, 느닷없다, 노동 운동, 노동 이동, 능동 운동, 능동 유도

실전 끝말 잇기

느로 끝나는 단어 (32개) : 단동무느, 땅 드 샤꼰느, 시르카시엔느, 비느, 빤느, 꼬느, 무느, 여느, 녀느, 고느, 무어인의 파반느, 메하느, 시칠리엔느, 너느, 숭느, 그느, 샤콘느, 살롱 도똔느, 사발꼬느, 워느, 두두느, 카나디엔느, 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트리코르느, 늦하느, 치간느, 포노젠느, 슈미즈 하와이엔느, 으느, 높하느, 어느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느로 시작하는 단어 (363개) : 느, 느구쟁이, 느그, 느그작거리다, 느근, 느근거리다, 느근느근, 느근느근하다, 느근대다, 느근하다, 느근허다, 느글, 느글거리다, 느글느글, 느글느글하다, 느글대다, 느긋, 느긋거리다, 느긋느긋, 느긋느긋하다, 느긋대다, 느긋이, 느긋하다, 느긍느긍, 느기, 느깨미, 느꺼이, 느껍, 느껍다, 느꼅다, 느꼬지, 느꾸다, 느끄네하다, 느끄름, 느끄름하다, 느끈거리다, 느끈하다, 느끼, 느끼남, 느끼낭, 느끼네하다, 느끼다, 느끼리다, 느끼하다, 느낀 욕구, 느낄 거리, 느낌, 느낌 글, 느낌꼴, 느낌말, 느낌문, 느낌법, 느낌식, 느낌씨, 느낌월, 느낌지진, 느낌 토씨, 느낌표, 느냐, 느냐고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