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돌나물의 자세한 의미

🌏 대구돌나물 大邱돌나물 :

돌나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6cm이며 잎은 돌나물과 비슷하나 두 개의 잎이 마주나고 흰 꽃이 핀다.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럽,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혼종어 식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대구돌나물

실전 끝말 잇기

대로 끝나는 단어 (5,508개) : 그대, 모 탑재대, 나선대, 급양대, 난빙 지대, 롤러 붕대, 해군 항공대, 쉬끼짓대, 산불 기상대, 부서짐물결대, 꽃대, 계중기대, 쇠뼈대, 동서대, 황토 침대, 스텐트 붕대, 주력 부대, 현측 포대, 꺼꾸대, 등쪽 쐐기 입방 인대, 단두대, 배측 중족 인대, 고착 부대, 시작대, 명태순대, 북극기단지대, 주립대, 지상 부대, 단열 삼각대, 평고대, 석연대, 해운대, 완충 녹지대, 기본 인대, 이순신 유물 요대, 반자돌림대, 해상 제대, 질적 군비 확대, 혈거 시대, 앵글로ㆍ색슨 시대, 눅대, 상비골근 지대, 동살대, 동갈횟대, 고랭지대, 전봇대, 겉뼈대, 축대, 경보병 부대, 곡창 지대, 육군 항공 부대, 경구완대, 산문시대, 흉쇄 인대, 노랑각시서대, 경성 양악대, 야마토 시대, 떤지깃대, 이류대, 도로 측대 ...
물로 시작하는 단어 (3,168개) : 물찰찰이, 물조리개, 물 전량계, 물커덩물커덩, 물둠비, 물리 치료사, 물레금, 물매암이, 물 지닐성, 물리적 방벽,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물몬밥, 물수배기, 물샐, 물리적 오염, 물편, 물제리, 물꼬챙이골, 물싸움, 물매지다, 물 바닥, 물곰팡이, 물망초, 물쩡히, 물쫑제기, 물머리, 물질 체적, 물뱅개, 물고기모자, 물가 등귀, 물력전, 물병자리, 물강구, 물살이 곤충, 물쩡하다, 물벼룩, 물샐틈엄시, 물녹말, 물버듬, 물르렛자록, 물와가다, 물매잡기, 물병꽃나무, 물천구, 물외퉁짠지, 물갈음, 물질 특이적 조절, 물량 운임률, 물연기, 물리 변화, 물주, 물강생이, 물매높이, 물명류, 물러나서 허리 치기, 물에시, 물 분사 공기 추출기, 물거품되다, 물 포텐셜, 물분해효소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대로 시작하는 단어 (8,033개) : 대, 대가, 대가 관계, 대가극, 대가다, 대가닥, 대가닥거리다, 대가닥대가닥, 대가닥대가닥하다, 대가닥대다, 대가 대의장, 대가람, 대가랑, 대가랑대가랑, 대가래, 대가름, 대가름체, 대가리, 대가리(가) 굵다, 대가리가 메주덩이 같다, 대가리가 비다, 대가리(가) 크다,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싸우다, 대가리꽃, 대가리(를) 굴리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대가리를 싸고 덤비다, 대가리를 잡다가 꽁지를 잡았다, 대가리망치, 대가리보다 꼬리가 크다, 대가리삼, 대가리수, 대가리에 쉬슨 놈,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대가리의 물도 안 마르다, 대가리젱이, 대가리통, 대가 문구, 대가뭄, 대가 변제, 대가빠리, 대가빡, 대가빼기, 대가뺑이, 대가사, 대가섭, 대가성, 대가 수령필, 대가 수취 문구, 대가식, 대가야, 대가야국, 대가야금, 대가연, 대가연하다, 대가 위험, 대가의 공탁, 대가자, 대가정, 대가족 ...
물로 끝나는 단어 (6,060개) : 공작물, 면역 침착물, 친환경 축산물, 자리바꿈 지지물, 소비물, 목조 건물, 선상 화물, 틈새형 화합물, 광섬유 완충물, 큰참나물, 식도 악성 신생물, 신선편이농산물, 력사물, 검사물, 유출물, 카코딜 화합물, 연사 직물, 편집물, 작물, 가싯물, 크로뮴산 무수물, 자가 수분 식물, 완전 기생 생물, 선구동물,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고무 혼합물, 정량 화물, 락종물, 추출물, 기름 작물, 중량 기준 화물, 건조 혼합물, 검정 식물, 격리 의료 폐기물, 이중 내강 삽입물, 우아래물, 섬유소 분해 산물, 아동물, 고장물, 통속물, 긴잎나비나물, 서물서물, 매립 대상 유기물, 이년생 작물, 엎지른 물, 뼈대 구조물, 무대 장치물, 영농 폐기물, 핏물, 공중기구차단물, 상부 차폐물, 밈물, 정간물, 공동 저작물, 다세포 동물, 이소탁틱중합물, 가용 공물, 알루미늄 화합물, 하등 식물, 포식성 절족동물, 주년 번식 동물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