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간하다의 자세한 의미

🌾 두간하다 :

드물지 않거나 잦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북한어


예시: "두간하다"의 활용 예시 1개
  • 그는 두간하게 이곳을 찾아온다. 선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6개) : 다각하다, 다감하다, 다겁하다, 다견하다, 다고하다, 다공하다, 다구하다, 다근하다, 다급하다, 다기하다, 닥굿하다, 단갈하다, 단갑하다, 단거하다, 단견하다, 단결하다, 단경하다, 단곡하다, 단공하다, 단과하다, 단교하다, 단근하다, 단금하다, 단기하다, 달각하다, 달강하다, 달곰하다, 달관하다, 달권하다, 달금하다, 담결하다, 답가하다, 답간하다, 답감하다, 답계하다, 답교하다, 당가하다, 당고하다, 당국하다, 당권하다, 대각하다, 대간하다, 대갈하다, 대강하다, 대개하다, 대객하다, 대거하다, 대검하다, 대겁하다, 대격하다, 대견하다, 대결하다, 대경하다, 대곡하다, 대과하다, 대관하다, 대교하다, 대구횟대, 대국하다, 대귀하다, 대규하다, 대근하다, 대금하다, 대급하다, 대기하다, 대길하다, 댕강하다, 댕곰하다, 댕공하다, 댕글하다, 댕금하다, 덜걱하다, 덜겅하다, 덧굳히다, 덧궂히다, 데걱하다, 덴겁하다, 뎅강하다, 뎅겅하다, 도각하다, 도강하다, 도개하다, 도거하다, 도견하다, 도계하다, 도고하다, 도골하다, 도과하다, 도광하다, 도괴하다, 도구하다, 도구활동, 도굴하다, 도궤하다, 도귀하다, 도금하다, 도급하다, 도기하다, 독각하다, 독거하다 ...

실전 끝말 잇기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