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빈대떡의 자세한 의미

🌈 두부빈대떡 豆腐빈대떡 :

전(煎)의 하나. 두부를 으깨어 배추김치, 숙주나물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어휘 명사 혼종어


예시: "두부빈대떡"의 활용 예시 2개
  • 두부를 된장찌개에 넣어 먹거나 팬에 굽는 방법밖에 모른다면 금세 질려 일주일 이상 먹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물기를 꼭 짠 뒤 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파도 조금 넣은 다음 반죽해 부치면 녹두빈대떡 뺨치는 맛난 두부빈대떡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양지, 참 쉬운 건강 밥상, 디자인하우스, 2003년
  • OO는 순두부찌개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집이다. 두부빈대떡도 더불어 먹을 만하다. 이종원,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 봤니, 상상출판, 2010년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두부빈대떡

실전 끝말 잇기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 (290개) : 떡, 떡가나무, 떡가낭게, 떡가닥나무, 떡가람나무, 떡가람낭구, 떡가랑나무, 떡가랑잎나무, 떡가래, 떡가래이, 떡가루,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떡가리, 떡가압집, 떡가위, 떡가지나무, 떡갈, 떡갈그, 떡갈기, 떡갈나무, 떡갈나무독나비,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떡갈나무입삭, 떡갈낭게, 떡갈낭구, 떡갈비, 떡갈잎, 떡갈졸참나무, 떡갈참나무, 떡갈풀, 떡갈풀꿀밤, 떡값, 떡같이 믿다, 떡개, 떡개구리, 떡고, 떡고리, 떡고리에 손 들어간다, 떡고물, 떡고물 효과, 떡고추장, 떡골, 떡골미, 떡골비, 떡과우리, 떡광, 떡광주리, 떡구시, 떡구유, 떡국, 떡국가래, 떡국가리, 떡국건지, 떡국대, 떡국떡, 떡국을 먹다, 떡국이 농간한다, 떡국점, 떡국점이 된 눈깔, 떡국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떡으로 끝나는 단어 (550개) : 막개떡, 힌떡, 복떡, 기피떡, 가락떡, 귀지떡, 비제기떡, 껍떡, 수꾸떡, 구선왕도떡, 거불떡거불떡, 보름떡, 실떡실떡, 팥고물시루떡, 수랑곤떡, 강냉이떡, 막떡, 밀가루떡, 모힌침떡, 권미떡, 동그랑곤떡, 바지게떡, 고수레떡, 쭐떡, 푸떡푸떡, 구기자약떡, 강낭떡, 봉치 떡, 꺼떡꺼떡, 펄떡펄떡, 쪼추바리떡, 구름떡, 깨묵떡, 감지떡, 돼지떡, 흰색떡, 장떡, 약떡, 거피녹두떡, 이찰떡, 보리개떡, 모은침떡, 실떡벌떡, 쑤시떡, 복령떡, 히물떡, 씨근벌떡, 옥수수개피떡, 단오떡, 풀떡풀떡, 철떡, 망개떡, 도꼬마리떡, 칠떡, 밀차떡, 용떡, 호박고지찰시루떡, 내떡, 고추장떡, 방물색떡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