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장이다의 자세한 의미

🍍 드러장이다 :

많은 물건이 한군데에 차곡차곡 쌓이다.

어휘 동사 고유어


예시: "드러장이다"의 활용 예시 1개
  • 풍년으로 곳간에는 가마니가 드러장이고 집집마다 넉넉함이 가득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드러장이다, 드러쟁이다, 들러재우다, 뒤를 조이다

실전 끝말 잇기

드로 끝나는 단어 (5,379개) : 적외선 발광 다이오드, 로력폰드, 캐노피 후드, 콩팥 피라미드, 탈아마이드, 단글링 본드, 피스톤 헤드, 여행자 카드, 매직 핸드, 플로어 스탠드, 확장 키보드, 핸드셰이크 홀드, 삼층 다이오드, 명령 코드 필드, 플로 필드, 맞카드, 복합 커맨드, 시저스 포워드, 아웃 오브 바운드, 레지스터 어드레스 모드, 사모예드, 쉴드, 퓨즈 다이오드, 포트사이드, 하일랜드, 마멀레이드, 아칸토사이드, 메디컬 푸드, 주리드, 롯드, 플레이 헤드, 적재 카드, 스튜디오 베드, 흡입 전헤드, 전용 카드, 베지트라미드, 터미널 본드, 주사 필드, 코발트클로라이드, 유로 노마드, 거투루드, 브레이디드 쉴드, 멤버 레코드, 라이드, 레프트 레그 업 스탠드, 선베이크트 셰이드, 비여압 모드, 가속기 카드, 호가 스프레드, 막펠드, 에머리보드, 잡음 발생기 다이오드, 콜세미드, 루프 트위드, 머신 워드, 아라드, 형제 노드, 프로모션 코드, 복사 카드, 아이시 카드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드로 시작하는 단어 (1,180개) : 드, 드가, 드가다, 드골, 드골 공항, 드골주의자, 드구나, 드구료, 드구면, 드군, 드그락하다, 드글거리다, 드글대다, 드글드글, 드글드글하다, 드글드글허다, 드까비, 드 꼬떼, 드끈, 드끈하다, 드끼다, 드끼비, 드나깃간, 드나나나,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드나들다, 드나르다, 드나다, 드난, 드난꾼, 드난밥, 드난살다, 드난살이, 드난살이하다, 드난이하다, 드난하다, 드날리다, 드내기깐, 드내기장사, 드내다, 드내실, 드냐, 드넓다, 드네기줄, 드네스트르강, 드네프로페트롭스크, 드네프르강, 드노이, 드놀다, 드높다, 드높아지다, 드높이, 드높이다, 드놓다, 드놓이다, 드눕다, 드는것, 드는날,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