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각지의 자세한 의미

🦢 딸각지 :

‘깍두기’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딸각지"의 사용 지역 1곳 전남
딸각지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따개질, 따거재, 따국질, 따기줄, 딱가지, 딱곡질, 딱국질, 딴곳증, 딸각지, 딸각질, 딸국질, 딸기잼, 딸기즙, 땀관종, 땅간지, 땅감자, 땅갑지, 땅거죽, 땅거지, 땅고작, 땅고집, 땅굴집, 때가지, 때기장, 때기지, 때기질, 땟국지, 땡가지, 땡고집, 떠각질, 떠구지, 떡국점, 떡국제, 떨거지, 떨국질, 떼거지, 또갑질, 똑각지, 똥가재, 똥고집, 뚜가지, 뚜거지, 뚝감자, 뚝감지, 뚱감자, 뚱게질, 뚱기적, 뛰각질, 뛰검질, 뜀개질, 뜨각질, 뜨개질, 뜨게질, 뜬계집, 뜬구조, 뜯게질, 뜻글자, 띠갑장, 띠개질, 띠구조, 떼 고집

실전 끝말 잇기

딸로 끝나는 단어 (128개) : 에딸, 배미딸, 너클딸, 에동딸, 배얌딸, 먹딸, 어이딸, 에미딸, 고멩딸, 비얌딸, 복딸, 움딸, 손자딸, 의붓딸, 대리석 딸, 몽독딸, 수영딸, 막딸, 웨딸, 쇠딸, 친손자딸, 보리딸, 막동딸, 배암딸, 뱀딸, 덤풀딸, 머래딸, 외손자딸, 쌍동딸, 다슴딸, 아기딸, 덤불딸, 큰딸, 조카딸, 으이딸, 알딸딸, 덩쿨딸, 몽덕딸, 끔이딸, 늦둥이 딸, 더받이딸, 비딸, 이붓딸, 외손지딸, 조캐딸, 단딸, 아리딸딸, 애손주딸, 증손녀딸, 말괄량이 딸, 고명딸, 뽕딸, 신딸, 참딸, 외딸, 옥동딸, 친딸, 내 복에 산다는 딸, 아들딸, 함박딸 ...
지로 시작하는 단어 (7,945개) : 지, 지가, 지가 경사도, 지가 고시, 지가 고시제, 지가 공시, 지가 공시제, 지가 공시 제도, 지가 구배, 지가 구배 현상, 지가 급등 지역, 지가꿈, 지가끔, 지가락, 지가리, 지가면, 지가 베르토프 집단, 지가 변동률, 지가서, 지가설, 지 가스, 지가 원추, 지가 위탁, 지가이, 지가 증권, 지가 지수, 지가 평가 방식, 지가하다, 지각, 지각각, 지각 감퇴증, 지각 결혼식, 지각계, 지각 과민, 지각 과민증, 지각 균형 보정, 지각 균형설, 지각기, 지각 기관, 지각 난청, 지각 대장, 지각도, 지각 동사, 지각되다, 지각된 위험, 지각 레벨, 지각력, 지각령, 지각 마비, 지각망나니, 지각맥동, 지각머리, 지각 박탈, 지각 반발설, 지각 반응 거리, 지각 반응 시간, 지각 변동, 지각 부전, 지각 분석, 지각사니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딸로 시작하는 단어 (330개) : 딸, 딸가닥, 딸가닥거리다, 딸가닥대다, 딸가닥딸가닥, 딸가닥딸가닥하다, 딸가닥하다, 딸가당, 딸가당거리다, 딸가당대다, 딸가당딸가당, 딸가당딸가당하다, 딸가당하다, 딸가락, 딸가락딸가락, 딸각, 딸각거리다, 딸각다리, 딸각대다, 딸각딸각, 딸각딸각하다, 딸각발이, 딸각이다, 딸각지, 딸각질, 딸각하다, 딸강, 딸강거리다, 딸강대다, 딸강딸강, 딸강딸강하다, 딸강이다, 딸강치, 딸강하다, 딸개, 딸개이, 딸갱이, 딸고내다, 딸고다, 딸광, 딸구, 딸구다, 딸구코, 딸국, 딸국거리다, 딸국대다, 딸국딸국, 딸국질, 딸귀, 딸그닥, 딸그락, 딸그락거리다, 딸그락대다, 딸그락딸그락, 딸그락딸그락하다, 딸그락하다, 딸그랑, 딸그랑거리다, 딸그랑대다, 딸그랑딸그랑 ...
지로 끝나는 단어 (11,974개) : 내진주지, 종이쪽지, 러스틱 이미지, 멥되아지, 쇠애지, 건초지, 배출지, 응답지, 용구락지, 고리판 앞 가지, 개떵벌거지, 방어지, 댄지, 폐쇄 동맥 후지, 시험 차단 정지, 저부담 저복지, 조우딱지, 비유역지, 경면지, 눈심지, 격자 에너지, 리버스 바벨 런지, 씨엄지, 누덕지, 에이형 케이지, 운용자 메시지, 초감각 인지, 시지부지, 사쿠라이 조지, 촌보리동지, 생물 전지, 비알지, 시에스지, 비림지, 복바가지, 화약심지, 키네시올로지,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똘또지, 교감 신경간 절간지, 가수 분해 유지, 하룻가지, 꾼지, 줴다펑거지, 주진지, 종증조할아버지, 봉거지, 파동 에너지, 직관지, 이오노머 수지, 똘랑지, 위수지, 봉촌계 후지, 대석도지, 외상말코지, 입지, 다발성 유합지, 가운테발고락지, 나팔바지, 양ㆍ밀스 게이지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